제목부터 시선을 끄는 장래희망은 이기적인 년 🤭 미국의 유명한 팝캐스트 두 사람이 그 동안 방송했던 내용을 엮은 것이다.- 첫 장부터 사이다다! 우린 그 망할 놈의 예의를 차리느라 무례하고 불합리한 상황에서 애써 웃음 또는 못본 척, 못들은 척하고 넘겼던 적이 얼마나 많은가.- 세상을 먼저 살아본 놀아보고 다쳐보고 상처도 받아보고 극복해 온 언니들의 이야기가 사이다처럼 읽힌다.- 다만, 문화가 많이 다르므로 우리의 현실과는 다른 이야기들도 많긴 하지만 ‘일’이 나 자신을 지키기 위한 첫걸음이라는 점과 나를 책임질 사람이 다름 아닌 나 자신이라는 걸 이야기하고 있다는 점에서는 많은 공감이 간다.- 나 자신을 사랑하고 내가 원하는 것을 하고 내 삶을 사는 것을 이기적이라고 비난받아야 한다는 현실이 씁쓸할 뿐. 📌 우리는 모두 이 세상에 잠시 머물렀다 가는 존재예요. 타인을 만족시키려고 시간을 낭비하지 마세요. 예의 따위 엿이나 먹으라지.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사세요. 그러면 스스로 일군 인생을 사랑하게 될 거예요. 자랑스러운 우리 엄마처럼요.#다산북스 #서평이벤트 #장래희망은이기적인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