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땐 알지 못했지만, 사회생활을 하면서 점점더 강하게 느껴지는 것이 있다.
바로 인생은 전쟁이라는 것.
서로 웃으며 얘기하더라도 마음속에는 비수를 갈고 있는 경우가 많아진다.
설득을 해서 내 주장을 고취시켜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어떠한 기술을 갖추어야 하는지.
실제 전쟁보다 더 전쟁같은 이 사회에서 어떤 전략으로 승부를 걸어야 할 지 이 책에 다 나온다.
유엔을 대표하는 유엔총장에 우리나라 사람이 올랐다는것은 대단한 영광이죠.
어떻게 하면 그러한 길을 갈 수 있는지, 어떻게 해야 훌륭하고 모범적인 사람이 될 수 있는지
교육적으로 잘 나와 있네요. 성장기에 이런 책 많이 읽으면 좋으리라 생각합니다.
맞벌이를 하고 있어서 남들은 수입이 많겠다 하지만, 나름대로 더욱 지출도 많아 돈이 모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맞벌이부부에게는 맞벌이부부를 위한 재테크를 해야겠지요. 더욱 전문적이면서도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내용들이 인 것 같아서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우리 부부도 재테크좀 다시 해봐야겠어요.
우화를 통해 아이들에거 우정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좋은 책인 것 같습니다.
내용도 교육적이고 모범적이서 아이들에게 권해주기 좋네요.
닫힌 공간에서 가장 자유를 꿈꾸며, 자유를 사랑한 신영복선생님.
그의 글에선 누구보다 자유를 갈망하고 평화를 그리워하는 그의 생각이 묻어난다.
처음처럼. 가장 어려운 말 처음처럼.
그의 글을 통해 마음의 불경스러움을 많이 닦아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