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복 선생님이 감옥에 있을 동안의 생생한 기록. 그 안에서도 사람은 숨쉬고 있고, 감정또한 그대로다. 읽으면서 내 삶이 얼마나 행복하고 또 소중한지 느낄 수 있었다. 누구라도 읽어보면 감동을 느낄 책이다. 또 우리가 존재하면서 소홀히 여겼던 모든 것들에 감사해야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