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로서 우리 역사를 바로알 수 있는 책입니다.
물론 재미도 있구요, 읽으면서 우리 민족의 처절함과 애절함 등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우리도 그러한 우리 역사의식을 알아둬야 독도문제 등 국제 문제도 바르게 대처할 수 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