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여기 나와 있는 내용이 100프로 다 맞는다고 할 수는 없겠지만, 아이의 알 수 없는 심리를 조금이나마 알려주는 것 같아서 평소 아이와의 소통에 있어서 많이 답답해 하는 엄마들에게 작은 실마리가 되어주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