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을 만나고 3년을 같이 살았지만, 가끔 이해하기 힘든 구석이 있다. 그리고 그의 성격을 파악하고 그것을 공략하면 쉽게 리드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늘 그의 페이스에 내가 말려들어가는 듯하다. 이책을 읽고 내 남편의 유형을 파악하면, 내가 좀더 적극적으로 그를 리드할 수 있게 될까? 재밌는 책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