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막례, 이대로 죽을 순 없다 - 독보적 유튜버 박막례와 천재 PD 손녀 김유라의 말도 안 되게 뒤집힌 신나는 인생!
박막례.김유라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9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나는 여행을 가면 건물보다 사람들하고 사진을 많이 찍는다.
돌아오면 그 사람들을 보면서 추억한다.
나이가 들면 사람이 귀해진다.
오랫동안 알고 지낸 사람들은 하나둘 죽어가고새로 만날 수 있는 사람은 없고.
그래서 노인은 외로운가 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