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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잡
더글라스 케네디 지음, 조동섭 옮김 / 밝은세상 / 2013년 8월
평점 :
절판
외국 소설은 우리말로 번역하면서 느낌이 반감되어 별로 선호하지 않는 편이다.
더글라스 케네디는 인터넷서점 사이트에서 많이 언급이 되어서 이름은 들어본 정도였다.
두께도 사실 만만치 않아 지루해서 다 읽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별 기대를 하지 않고 읽었는데, 다 읽을 때까지 손에서 놓을 수 가 없었다.
정말 정신없이 한 권을 읽은 것 같다.
마치 헐리우드 영화 한편을 본 듯 느낌이다.
긴박하게 흘러가는 내용 전개에 흥분된 마음으로 책장을 넘긴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영화 한편을 보고 싶은데, 마땅히 볼게 없다면 이 책을 읽어볼 것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