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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기본 요리책 ㅣ 진짜 기본 시리즈 1
월간 수퍼레시피 지음 / 레시피팩토리 / 2013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저는 진짜 요리를 못합니다.
자주 하는 요리가 아닌 이상 매번 레시피를 참고하여 요리를 하죠ㅜ
슬픈 현실이기도 한데요.
그래서 그런지 집에 요리와 관련된 책이 세네권 있는 것 같아요.
잘보는 요리책만 가끔 요리할 때 참고하지 결국 손이 안가더라구요.
이유가 뭔지 저는 알고 있었어요.
그건 바로 초보요리사들의 눈높이를 맞추지 못하고
요리 잘하는 사람이 요리책을 써내려가서 도저히 따라잡을 엄두가 안나더라구요.
그러던 중 얼마전 알게된 책이 있답니다.
진짜 기본 요리책인데요.
정말 계속 보게되더라구요.

진짜 기본 요리책입니다.
초보요리사들을 배려한 기본 위주로 기본적으로
자주 먹을 수 있는 반찬, 국, 일품요리가 인상적이며
계량, 양념, 재료보관, 관리 등 필수 지식들도 볼 수 있어 좋습니다.
거기다가 구하기 very very 쉬운 재료로 쉽고 맛있고 정확하게 만들 수 있어요.
이 책의 좋은 점은 레시피 질도 좋고 양도 많고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가능하답니다.

최고의 장점들을 먼저 소개하자면
1. 일반 요리책은 한명 또는 3~5명 정도의 요리 잘하는 분들이 지었다면
진짜 기본 요리책은 실제 요리 왕초보 100명을 선발해
함께 메뉴를 고르고 또 골라 만들게 되어
공감대 형성부터 구성 또한 눈높이에 맞아 너무 좋아요~
2. 기본적인 요리로 306개, 응요방법 56개로
총 362가지의 다양하고 손쉬운 요리를 만들어 볼 수 있답니다.
3. 분량, 불 세기, 조리시간을 수 차례 테스트를 통해 만들어
아무리 어려워도 따라하면 성공한데요~
4. 재료 손질법을 사진을 통해 알려준답니다.
5. 기호에 따라 선택가능한 다양한 양념 옵션이 있습니다.
6. ☆ 실수방지팁~!! 정말 최고예요~!!!!별표5개빵빵!!
7. 재료 고르는 법~보관법까지 궁굼한 정보 총 정리.



요리는 총 1~4 chapter로 기본 가이드, 반찬, 국물요리, 일품요리로 구성이 되어 있답니다.
이 책에서 버릴게 없어요~
일반 책들에서 해먹을 부분만 보게 되는데
진짜 기본 요리책은 쉽게 요리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요리 뿐이라 복불복 따윈 안드로메다로 날려버릴 수도 있어요.

다양한 재료의 계량하는 법에서는 장류, 가루형, 콩들을 재는 게 사진으로 나와있는데
동일한 1컵이라도 밀가루는 더 가볍고 고추장은
더 무거워 부피와 무게를 동일하게 계산하산하면 안된데요.
손대중으로 재는 한줌 두줌 채소쥐는 법도 사진으로 나와 있어요~

불 세기, 튀김기름 온도에 대해서도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마늘, 파, 양파, 생강을 손질에서 다지기까지 쉬운 설명과
사진으로 나와있어 알아보기도 쉬워요

다양한 채소들이 나와 2등분, 다지기, 어슷썰기, 채 썰기, 둥글게 깍기 등등 나와 있답니다.
팁으로 많은 초보들이 실수하는 칼 쥐는 방법이 나와 있어 칼 잡는 법도 나와 있습니다.

초보요리사들이 밥짓고 반찬만들고 국물요리하면서 저지를 수 있는 실수에 대처하는 방법이 수록되어 있는데 제일 공감되는 부분이 나물 간 조절하는 것과 나물에서 물이 많이 나올 때 대쳐하는 방법입니다.
남편이랑 밥을 해먹고 남는 밥이 누렇게 될 때가 있어 아예 보온을 하지 않을 때가 많았는데 볶음밥을 하면 딱이라니 이렇게도 할 수 있구나라는 생각도 했답니다.

감자채볶음 사진입니다.
엄마가 해준 맛이 생각이나 무턱대고 만들었었는데 채가 안익더라구요ㅠ
다버린 기억이 있네요.
이 책을 받은 날 처음 해본 요리랍니다.

제일 뒷쪽에 부록이 있어 가나다순으로 찾고있는 요리가 있는 부분을 빨리 찾을 수 있어 좋아요.
많은 요리를 만들어 먹었는데 만둣국이나 바싹불고기를 할 때 많이 썼었어요.

유익한 부분인데요.
가공식품이나 치킨, 피자, 족발같은 음식을 가끔 시켜먹으면 꼭 남기는데 말라서 처음 먹는 맛이 않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음식들을 보관하는 법과 각자 요리하는 방법이 있어서 필수로 알아둬야할 요리법 중에 하나가 되었습니다.



계란말이 실수 방지 팁을 찍은 사진인데
내가 무심코 놓친 부분을 캐치해 보정해주는 역할을 해서 이런 게 좋다고 생각해요.
진미나 오징어채같은 경우 항상 무치면 비린내같은게 났었는데 그게 물이 들어가고 양념을 안시키면 그렇다고 한다라는 말을 인터넷 레시피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말이였는데 어떤 요리책에서 이런 말이 있었네요.
실수방지팁은 정말 필요하단걸 알 수 있는 대목이예요~





간장 닭강정을 만들었답니다.
마트에서 닭다리살을 사서 먹기좋게 등분하고
다진생강, 후추, 소금, 청주를 넣고 10분간 재운 다음 튀겼어요.
기름이 많이 튀어 그 다음 사진을 찍지 못했는데
간장소스 반, 매콤한 소스 반해서 맛있게 먹었답니다.
기름이 무서워서 튀김하는게 왜 이렇게 무서울까요ㅜ
정말 여러가지 요리를 많이 해먹었답니다.
보장되는 맛이 굉장히 만족스러웠고 남편도 너무 맛있다며
다음에도 해다라고 잘먹었다고 해줬어요.
손이 계속가는 가보가 될 것 같은 요리책 진짜 요리책 이였습니다~*^^*
서평단 후기 활동이며, 해당 출판사로 부터 제품을 제공 받아 작성하는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