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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의 말 사전 - 새 학년 새 학기
이즐라 지음, 안광복 감수 / 가나출판사 / 2026년 7월
평점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새 학년 새 학기가 시작되면
환경이 바뀌니 낯설기 마련인데요.
새 학기가 시작되면서부터의 고민과
학교생활, 여름 방학, 2학기까지
학생이라면 누구나 겪어봤을
어려운 상황에 잘 대처하도록 풀어낸
철학 도서를 읽어봤답니다.

철학은 어떤 상황에서든
필요한 지혜를 들려주니 관련 책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습니다.
새 학년 새 학기 철학자의 말사전은
어린이들이 읽기 쉽도록
철학 주제마다 철학자를 한 명씩 만나요.

새 학기 첫날, 교실 문을 열고
들어가기 너무 떨리는 편은
공감이 많이 되더라고요.
교실에 들어가는 게 너무 불안하고
떨린다는 주인공의 고민에
철학자 쇠렌 키르케고르가 등장하죠.
교실 문을 여는 데 용기가 필요했구나
마치 작은 모험에 뛰어드는 것처럼
떨리고 불안하지?
모험은 떨리고 불안하지만
모험에 도전하지 않으면
나 자신을 잃게 된단다
라며 스스로 답을 찾으며 생각을 쌓게 해요.

만화로 이해하기 쉽고
재밌게 쏙쏙 고민을 해결해주니
초등 아이들이 부담없이 읽기 좋아요.
어려운 철학 이론으로 다가가는 것이 아닌
학교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고민을
생각해보도록 접근하니 엄지척이랍니다.

철학이 우리의 일상과 가깝다는 걸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저도 학창시절 이런 책을 읽었다면
걱정거리를 훌훌 잘 날려버렸을 것 같아요.
단순하게 명언을 소개하는 것이 아닌
짧은 철학 문장이지만 의미가 깊어서
오래도록 기억에 남더라고요.
철학자들의 지혜를 통해
학생들이 올바른 태도와 생각을 배우고
스스로 성장할 수 있어 권해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