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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이 한 뼘 반 ㅣ 다산어린이문학
황선애 지음, 이주희 그림 / 다산어린이 / 2026년 3월
평점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친구 관계에서 오해가 쌓여도
솔직하게 말하면 풀리는데요.
보이지 않는 선이 있고
한 뼘 반 거리만큼 서로 존중하면
더욱 건강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죠.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재미나게 읽을 만한 책을 소개할게요.

<우리 사이 한 뼘 반>은
표지도 귀엽고 내용도 흥미진진해요.
한 뼘은 엄지손가락 끝에서
검지손가락 끝까지 자로 잰 거리인데요.
내 한 뼘은 13센티미터고
유주의 한 뼘은 12세티미터예요.
유주는 주인공과 가장 친한 친구죠.

하지만 선생님께서 알림장에 올린
반 친구들의 모습을 보고 마음이 상해버려요.
선생님께서 앞을 보라고 해서
주인공은 브이를 하며 사진 찍었는데
유주는 옆자리 김지안을 보고 웃는
모습에 속상해집니다.

그 뒤로 친구의 행동을 오해해
삐져버리지만 해결되는 과정과
주인공의 솔직한 감정이 담겨
재미나게 읽은 책이었답니다.
친구들과의 우정을 현명하게
지켜나가도록 초등 친구들이
읽어보기를 권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