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경제 관념은 어릴 때부터 올바르게
배워야 어른까지 좋은 습관으로 자리잡죠.
아이들에게 현명하게 용돈 관리하라고
일러주고 있는데 아주 쉽고 재미나게
경제에 관해 풀어낸 도서를 만났어요.

뉴스나 책에서 무역, 환율, 주식 같은
어려운 말이 나오면 거부감이 들 수 있는데
아는 만큼 보인다고
쉽고 자연스럽게 습득하면
어디서 접해도 관심 갖고
읽기 좋을 것 같더라고요.

경제란 무엇인지 기본 개념부터
착한 경제, 상생 경제, 사회적 기업
협동 조합, 공룡 기업 등
어른이 봐도 관심이 없으면 모를 만한
경제 용어를 쉽게 설명했더라고요.

딱딱한 정보 형태의 구성이 아니라
스토리로 이어져 굉장히 흥미롭고
쉽게 머릿속에 쏙쏙 들어온답니다.
동네에 건물이 열 개도 넘는 엄청난 부자가
살고 있다는 소문을 들은 영우는
부자가 되는 비법을 물어보기로 합니다.
그런데 그 부자는 알고보니
동네 떡볶이 할머니였어요.
부자라면 화려하게 꾸밀 줄 알았는데
할머니는 보통 사람들보다 훨씬 더 검소하셨어요.
그리고 할머니의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도 경제 활동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접하는데 간식을 사 먹는 것
통장에 저축하는 것, 과자를 사면 영수증에 부가세라는 세금을 내고 있었다는 것 등
흥미로운 사실들을 알게 됩니다.

이야기를 다 읽고 나면
한번 더 쉽게 설명해놓은
페이지가 등장하니 책 한 권으로
쉽게 경제에 관해 알아볼 수 있었답니다.
초등 아이들에게 경제 관념을
쉽게 설명해 주는 책이라 권해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