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예쁜 말 도둑 ㅣ 5학년 도둑 시리즈
김연희 지음, 이경석 그림 / 지구별아이 / 2026년 3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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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나쁜 말을 쓰면 어떤지

<5학년 3반 예쁜 말 도둑>을

읽어보며 10가지 사례를 통해

쓰면 안되겠다고 생각했는데요.

​

엄마의 잔소리보다 책을 읽어보며

주인공의 나쁜 예를 간접 경험하니

별 생각 없이 쓰던 말도

조심해서 사용해야겠다더라고요.





표지부터 아이들의 취향을 저격했던

<5학년 3반 예쁜 말 도둑>!!

나쁜 말을 사용하는 친구들이라면

한번쯤 꼭 읽어보면 좋겠어요.





​

"그게 수비냐 xx들아"

"한심한 경기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예전에만 해도 야구장가면

들을 수 있었던 말들인데

이제는 관중석도 많이 좋아졌죠.

이렇게 말한다고 해서

선수들이 더 잘하는 것도 아니고

응원을 해줘야 힘이 나겠죠.




총 10가지 이야기가 담겨 있는데

상대를 배려하지 않는

무례한 혼잣말을 하게 만드는 걸

NPC 증후군이라고 하더라고요.

​

새미와 하영이를 이야기를

읽어보며 어떤 상황인지 알고 난 뒤

설명이 자세히 나오니까 재밌었어요.




그리고 이런 행동을 고치기 위해

말하기 전에 셋을 세며

내가 할 말과 하지 않을 말을

거르는 시간을 벌며

내가 내뱉는 말은 다른 사람에게도

들리니 조심하라는 해결책까지 주니

정말 알찬 내용이였어요.




친구들과 스포츠를 하다가

졌다고 화가 나 화풀이 말을 하거나

외국인이 한국말을 못 알아 듣는다고

생각하고 인종 차별의 말을 하거나

은어나 유행어를 습관적으로 쓸 때 등

요즘 아이들이 알아두면

좋은 상황이 많아 유익한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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