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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부바 앱에 접속하셨습니다 ㅣ 청소년 홀릭 3
김경미 지음 / 슈크림북 / 2026년 2월
평점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귀염둥이들이 이제 모두 고학년이라
독서 수준을 올려보려고
청소년 소설을 읽어봤는데요.
내용이 재밌어서 어렵지 않게
몰입하며 읽은
<어부바 앱에 접속하셨습니다>를
소개할게요.

청소년 소설은 글자도 작아지고
내용도 많아져서 도전해도 될까 싶었는데 <어부바 앱에 접속하셨습니다>는
소재도 흥미로워서 집중해서 잘 읽더라고요.
표지부터 어떤 내용일지
호기심을 자극했고 어부바 앱이
어디든 부르면 바로 달려갑니다 라는
줄임말 임을 알 수 있었네요.

등장인물 6명이 각각의 입장에서
스토리를 풀어나가니까 재미져요.
등장인물의 입장에 따라서
독자의 관점이 진행되는데
또 상대방의 입장에서는
다른 생각으로 접근하니
이런 상황이었구나 이해가 되더라고요.

강우는 앱 알람음이 울려
새벽에 깨는데 어부바 앱이라 클릭해요.
어부바 앱은 고등학생들끼리
도움을 공유하는 앱인데요.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스터디 카페에서 수업받는
임무를 맡게 되지요.

약속한 날짜가 되어 스터디 카페에
도착하고 의뢰인 이름을 말하고
수업을 듣는데 잠시 쉬는 시간에
한 중년 여성이 들어와
의뢰인을 찾아 들통이 나고 맙니다.
마침 의뢰인도 나타나
내가 부탁한거라며 진정시켜
집으로 돌아와 오늘 일을
손해 배상을 요구해야겠다고 생각하는데
의뢰인이 탈퇴해 난감해지는데,,,
흥미진진하게 내용이 펼쳐지니까
앉은 자리에서 뚝딱 읽었어요.
앱으로 연결되는 여섯 청소년들의
연대 이야기! 재밌게 읽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