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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사라졌다 ㅣ 북멘토 가치동화 75
김정숙 외 지음, 남수현 그림 / 북멘토(도서출판) / 2025년 12월
평점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한 가지 사건을 네 명의
시선에서 바라보며 진행되는
이야기 스토리가 흥미로웠던 책
<바람이 사라졌다>를 읽어봤어요.

표지부터 쓸쓸하고 외로운 느낌이
고스란히 전달되는 책인데요.
바람이는 고양이랍니다.
고양이 바람이가 사라지는데
주변 인물들의 입장에서 풀어나가는
스토리가 새로운 느낌이더라고요.

가장 먼저 주인공인 바람이의 이야기로
포문을 여니까 확 몰입이 되더라고요.
그리고 각 인물들의 사연과
바람이와의 인연으로 연결되는
구성에 푹 빠져 한 권 뚝딱 읽었어요.

크리스마스 날 아침에
중앙시장 골목길에서
고양이가 죽은 채 발견됩니다.
초반부터 궁금증을 자아내는
이야기로 시작하니 뒷 내용이
정말 궁금해 책을 놓을 수 없었어요.

바람이 이야기도 슬펐고
서진이 이야기도 슬펐어요.
새로운 스타일의 구성이라
초등 아이들도 푹 빠져
몰입해서 읽었던 책이라 권해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