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BL] 페르세포네, 봄에서 가을 (배신자의 헌신 외전 2) [BL] 배신자의 헌신 (The devotion of Tarpeia) 6
우수 / 에페Epee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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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이 소설은 비엘이지만 비엘같지 않습니다.
재미는 있는데 그냥 순문학스럽지 별로 비엘같지않아요.
서술자 주인공이 수 캐릭인데 이 캐릭은 외전2까지 와도 그 누구도 애정하지 않습니다. 애정이라는 감정이 거세된 캐릭같아요.
왜냐면 스스로도 사랑하지 않거든요ㅎㅎ 그냥 기계같습니다.

아마도 메인공인 캐릭은 확실히 수캐릭을 사랑해요. 이 소설이 수 캐릭이 아닌 공 캐릭 시점의 소설이었다면 진짜 피폐했을 것같아요. 무슨 짓을 해도 돌아오는 감정이 없다니.. 지치지 않고 들이대는 공 캐릭이 신기하기도 합니다.

이번 외전에선 또다른 열정을 가진 캐릭에게 놀랐습니다. 이름으로만 언급되지만 수 캐릭을 향한 집착이 대단하네요.
개인적으로 공 캐릭이 목걸이에 대해서 말하는게 엄청 슬펐어요
ㅜ 여기 공은 진짜.. 짝사랑 아니고 외사랑하다가 말라가는데 주고받지 못할 애정에 애가 돌아버리는 것도 이해가 갑니다.

작가님의 의도와 제 해석이 맞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제가 읽고 이해한건 이 소설에 캐릭간의 애정은 없어요.
그저 바라지 않은 헌신과 원치 않은 기대감에 상처받은 캐릭들만 있습니다.. 언젠가는 공 캐릭이 수 캐릭에게 최소한의 애정이라도 받을 수 있으면 좋겠네요. 근데 못 받을 것 같아요. 수 캐릭은 본인 마저도 사랑하지 않는 기계니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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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BL] 페르세포네, 봄에서 가을 (배신자의 헌신 외전 2) [BL] 배신자의 헌신 (The devotion of Tarpeia) 6
우수 / 에페Epee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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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전을 하나 더봐도 여전히 이 소설은 비엘이지만 비엘같지않네요 나쁘다는게 아니고 순수하게 비엘같지않아요. 주인공은 여전히 누구에게도 애정이 없네요 이 외전에서도 한번 더 느낍니다. 그리고 추상적인 감정표현이 많아서 순수문학스러웠어요. 이 소설은 헌신과 상처뿐이지 애정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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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BL] 꽃 피우는 날에 (외전) [BL] 꽃 피우는 날에 4
이상한사슴 / 텐시안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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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수 캐릭이 좀 많이 철없고 애에요. 외전에도 여전하네요. 공캐릭이 그렇게 키운거라ㅋㅋ 어쩔수 없긴하지만 저에겐 매력있는 캐릭인건 아니에요. 공캐릭이 과묵하지만 잘 참고 수 캐릭을 마냥 귀엽게 보는 시선이 있어서 끝까지 봤어요. AU까지 질긴 애정이 이어져요. 작은 사건있지만 잘끝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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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고화질] [라르고] 묶고 풀고 녹아서 어리광 부려줘 (한정판)
노하기 아키 지음 / (주)조은세상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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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체도 예쁘고 내용도 좋아요 ㅋㅋ 온세상~! 구성이긴한데 잘 어울립니다. 수 캐릭이 둔해서 공 캐릭이 맘고생하는데 결정적일땐 할말하는 수라 좋았어요. 공 캐릭이 어른스러우며 멋졌어요ㅎㅎ 서브커플내용 궁금해서 찾아보니 일본에만 나왔나봐요ㅜ 같이 정발되면 좋겠네요. 잘어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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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BL] 전락한 엘프의 나날 (외전) [BL] 전락한 엘프의 나날 3
연유바게트 / 블릿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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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과 같은 나날을 보내는 엘프입니다ㅜ 공 캐릭은 제가 선호하는 편은 아니지만 돌아있는 애 찾으시면 추천해요. 본편에서 끝까지 이루어지지않던게 외전에서 됩니다. 외전이 더 나오게 되면 예뻐서 불우한 엘프의 삶이 이어지겠습니다ㅜ 애정기반이긴한데 너무 비틀려서 호불호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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