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세트] [BL] 소돔성 (총2권/완결)
Dips / 연필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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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척한 사랑이야기를 찾는다면 추천해드리고싶은 소돔성입니다.
처음 시작은 좀 개그라서 웃으며 봤는데 후반부로 갈수록 짙어지는 두 사람의 골에 웃음보단 짠함이 앞섰어요.

둘 사람은 계속 대화를 했지만 그 대화가 제대로된 대화였는가하고 묻는다면 글세입니다ㅜ
사랑하는 방법이 너무 다르고, 서로를 이해하기엔 각자가 가진 상처가 큰 인물들이 나옵니다.

단권이라 호흡이 빨라요. 주요사건은 공 캐릭의 결혼입니다.
결혼이 다가올수록 더욱 소용돌이치는 두 사람의 관계의 끝은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전 결국은 서로의 사랑을 이해하고 잘살것같아요.

외전까지 읽어야 진정한 소돔성의 엔딩이라 생각합니다.
꼭꼭 외전까지 다 읽으세요. 보통 외전은 행복해진 후 일상이지만 소돔성은 본편의 연장같았습니다.
자주 읽게 될것같아요.
후회공 키워드를 좋아해서 취향이겠거니 했는데 생각보다 더 취향에 맞습니다. 수 캐릭이 성경을 읽는 장면이 간간히 나와서 제목과 연관지어 곱씹기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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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BL] 소돔성 (총2권/완결)
Dips / 연필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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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일것같아 아껴둔 소설인데 이번에 이벤트로 구입했어요. 예상대로 제 취향의 정중앙입니다. 처음엔 개그물인줄 알았어요. 캐릭터들이 대사 치고받는게 엄청났거든요. 후반부로 갈수록 점점 짙어지는 두사람의 골이 안타깝기도 했고 결국 사랑때문인것도 좋았어요. 외전까지봐야 진엔딩이라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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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BL] 열두 번째 장마가 그치는 날에 (외전포함) (총3권/완결)
봄봄치 지음 / 미열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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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치 작가님 글을 좋아해서 구입한 소설입니다.

작가님의 글은 따뜻합니다 ㅠㅠ 이번 소설도 너무나 따뜻해요.


1권은 1부로 두 사람이 열 일곱살일때의 일입니다. 서툴고 풋풋했기에 서로에게 향하는 감정을 잘 알지 못하고 마음의 가장자리만 맴도는게 귀여우면서 안타까웠어요 ㅠ

이 소설의 악역도 엄청 매력적이긴 했지만.. 강우가 정말정말 다정한 공입니다.


2권은 2부로 두 사람이 성인이 되어 재회한 내용이 나옵니다.

1권은 공 시점이고 2권은 수 시점인데 서로의 시점이 달라서 오는 짜릿함이 너무나 좋았어요.

외전도 완벽했습니다. 볼수 있다면 두 사람의 일상을 조금 더 보고싶어요 ㅠ 


얼굴 예뻐서 고생하는 수 캐릭이 나옵니다 ㅠ 육체적 굴림 뿐만 아니라 정신적 굴림도 좀 있어요.

그게 또 안쓰러우면서도 좋았습니다. 몸도 약하지만 다리가 좀 불편한 편이에요. 신체적 결함이 있는 수를 찾으신다면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소설을 다 읽고 표지를 보니 소설을 요약한 것이 표지같아요.

다읽고 보니 감상이 또다르네요. 이번 달토끼때 꼭 구입하심 좋겠습니다.

맛있는 음식도 많이 나오고 어후 봄봄치 작가님이세요. 다른 것들도 말해 무엇합니까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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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BL] 열두 번째 장마가 그치는 날에 (외전포함) (총3권/완결)
봄봄치 지음 / 미열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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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봄봄치 작가님이세요 ㅠㅠ 작가님 작품들을 재미있게 읽어서 구입한것인데 후회없습니다. 설익어 풋풋하고 그래서 실수투성이던 고등학생 시절도 너무나 좋았고 엇갈렸던 장마가 지난 뒤 햇살아래 손잡은 두 사람이 너무나 좋았어요 ㅠ 미인 굴림 병약수 좋아하심 꼭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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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BL] 괴물들의 만찬 (외전 포함) (총3권/완결)
김호반 / 피아체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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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외존재를 좋아해서 구입한 괴물들의 만찬입니다.
일단 공수캐릭터들의 외모가 흔히 생각하는 공수캐릭과 반대되어 좋았어요.
공은 미모의 책사타입이고 수 캐릭은 잘생긴 기사입니다.

왕국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는 처음엔 좀 흔하게 흘러가나 했는데 뒤로 갈수록 하나씩 밝혀지는 비밀이 무척 재미있었어요. 속도감 있는 소설이라 좋았습니다.
약간 짝사랑수 같은 느낌도 있어서 좋았어요! 수가 은근히 유혹하는 것도 좋았습니다.

공 캐릭은 속을 알수 없어서 좋았어요. 주로 수 시점이라 외전에서 수에 대한 감정이 제대로 나오는 공 시점있는데 여기서 공이 수를 좋아하는가 집착인가 싶던 의문이 풀리는 곳이라 만족스러웠습니다.

외전이 진짜 달달한 일상이에요ㅜ 외전을 더 보고싶어지는 소설이었습니다.
인외존재와 미남수, 미인공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구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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