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생한 마법사와 그의 제자들 이야기입니다.마법사가 기억을 가지고 환생한것도 제자들이 열심히 노력한 결과였어요ㅋㅋ 얼마나 마법사을 좋아했는지 알것같았어요.각자의 방식으로 마법사에게 애정공세를 합니다.다만 글이 좀 설명문 같은 느낌이라 살짝 밋밋하긴 한게 무난하게 읽긴 괜찮았어요.
작가님의 다른 작품을 좋아해 구매했는데 후회없는 선택이었습니다.마법사가 존재한다는 점에서 이미 현실에선 이루어질수 없지만 사건들 만큼은 충분히 현실에 있을 법했어요.주인공이 버디인 경찰을 고르게 된 이유도 꽤 흥미로웠습니다.세계관이 좋아 좀 더 길게가도 될것같다 생각했는데 깔끔하게 끝낸것도 좋아요. 추천합니다.
슈퍼 달링 왕자님이 너드 그자체인 수 캐릭에게 홀딱반하는 내옹의 들러리 캐릭 왕자총애입니다.제목부터 다소 낯뜨거웠는데 내용도 ㅋㅋ 살짝 유치해요. 근데 또 그런 엉성한 맛이 재미있습니다.뇌 빼고 읽음 좋을 것같아요. 수 캐릭이 공캐릭에게 미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수 캐릭 머리는 꽃밭까지는 아닌데 꽃들판이라고 해야하나.. 나사가 조금 부족하긴합니다 ㅋㅋ 공캐릭 지치느라 고생많아요. 산으로 가는 개연성같지만 나름 악역도 있고 스토리가 있습니다. 그림체도 귀여워요.수 캐릭의 모든 관절과 피부에 분홍색으로 동글동글 색이 입헤져있어요 ㅋㅋ 옛날 느낌나요. 그게 묘미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