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 씬 중심 소설일것이라 생각하고 구입한 오메가 클럽입니다. 씬 비중이 높긴한데 스토리가 장난 아닙니다.처음엔 가볍게 세명이 등장해서 걍 별 이야기 없이 클럽에서 일어나는 이야기겠거니 했는데,어느순간부터 분위기가 반전되며 누워서 읽다 앉아서 보게되고 잠이 싹 달아납니다.작가님께서 인물 관계도와 캐릭을 엄청 잘짜셨어요.특히 고고해보이지만 속은 썩은 캐릭터가 무척 마음에 들었습니다. 맛탱이 간 캐릭도 너무 좋구요.더 자세히 적으면 스포가 되어서 두리뭉실하게 남기지만 딱 짧게 한 줄 요약하면 사랑과 전쟁이 난무하는 오메가 클럽이에요.외전까지 읽어야 완벽하게 소설이 끝납니다.외전 레이스 라는 말도 소설을 읽으면 더욱 이해가 잘되어요.사랑과 전쟁, 정글, 야생 등등 모든 거친 용어를 다 붙이고 싶은 오메가 클럽입니다. 씬과 스토리 어느하나 빠지지않아요.이번에 달토끼 재정가때 강력추천합니다.
하프카프 드립백 알림을 해놨는데 잠깐 사이 다시 품절 되는 바람에 그냥 원두로 샀다.집에 그라인더가 따로 없어서 에스프레소 분쇄로 구입.모카포트를 믿는다.하프카프의 뜻을 몰랐는데 이번에 찬찬히 읽어보니 카페인 반 디카페인 반 하이브리드 원두였다. 좋은데??평가가 워낙 좋기도 했고 서재 이웃 분께서도 좋은 평을 하셔서 나도 구입.도착하면 찐하게 내려 플랫화이트로 마셔야지!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