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 없이 구입했는데 대 만족인 힐링 패러독스입니다.일에 지친 캐릭이 주변의 추천으로 몸을 말랑말랑 녹여주는 접골원에 방문하며 만화가 시작됩니다.일단 캐릭터가 예쁘고 작붕이라고 해야할까요 무너지는 컷이 거의 없습니다. 내용도 만족스럽고 공 캐릭이 진짜 진짜 좋아요ㅜ !!단권인 만화의 경우 이야기가 급하게 끝나거나 흐지부지해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 책은 마지막까지 깔끔합니다.블러처리가 조금 아쉽긴 한데 그래도 이정도면 평범한 편이에요. 약간만 더 신경써서 해주셨음ㅜ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웃는 얼굴과 그렇지 못한 속을 가진 캐릭을 좋아하신다면 꼭 구입하세요.
이 시리즈의 끝이 다음 일것같은? 느낌이 옵니다.마지막 시리즈 제목이 순수의 결실이더라구요. 그 결실로 가는 과정이 순수의 변곡에 나옵니다.그간 가볍게 이어지던 둘의 관계가 깊어지고 서로 그것을 인지합니다.풋내나는 사랑이야기인 점이 이 소설의 포인트에요.결단력이 빠른 것도 소설과 잘 어울립니다.작가님이 유명한 영화대사를 비틀어 쓰신걸로 보이는 대사가 하나 나오는데 그 대사가 나오는 장면이 인상적이었어요.이 친구들 연애 화끈하게합니다. 다음편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