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 다른 작품을 재미있게 봐서 구매한 책입니다.기억상실 공이 나오는데 혼란한 공의 마음이 이해가 되고, 그런 공을 되돌리고 싶어 이것저것 다해보는 수의 마음도 이해가 되었어요. 수 캐릭의 트라우마 때문에 갑갑한 부분이 있긴한데 전체적으로 공 캐릭이 열일 해줘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악역은 딱히 없고 상황이 나쁜데 공 캐릭의 부모가 수에게 희생을 강요하는 부분이 짠했어요ㅜ기억을 잃은 공이 꽤 망나니 짓을 하는데 그 부분이 이해가 갔어요. 수 캐릭이 병약해지는데 병약캐릭 좋아하시면 추천합니다. 공 캐릭이 수를 위해 많은걸 희생하는데 수 캐릭도 공 캐릭을 위해 모든 것을 다해봐서 서로를 위해 희생하는 공수캐를 찾으시면 구매 추천드려요.
짝사랑수를 잘쓰시는 작가님의 소설이라 구매했어요. 이번 작품역시 짝사랑수가 나오네요 ㅋㅋ 다른 소설에선 공이 못된 캐릭이었는데 이번은 공수 둘다 잘못은 없지만 환경과 경험이 불신을 만들어 엇갈림이 있었습니다.역스폰서물 좋아하시면 추천해요.공을 보고 첫눈에 반한 수가 다소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공과 친하게 지내려합니다. 여기선 공의 삐딱함이 이해갔어요ㅜ둘 사이가 가까워질수록 수의 자낮이 두드러졌는데 그게 정말 취향이었습니다. 능력 좋지만 자낮인 수 좋아하시면 추천해요.결국은 돌고돌아 서로의 희생과 내려놓음 뒤에 이어지는 지골로입니다. 표지가 엄청 아름다운데 왠지 수 캐릭의 향기를 이미지화 하면 저런 모습이 아닐까해요.추천합니다. 여리고 상처 많은 과거를 가진 수가 나옵니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