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 튀는 수가 나오는 종의 진화입니다.전작 종의 기원도 재미있게 읽어서 구입했어요.종의 기원에 잠깐 나왔던 캐릭이 메인 수로 등장합니다. 거기서도 범상치 않았는데 주연이 되니 더 장난아니네요!ㅋㅋ이런 능력수가 또 있을까?싶을 정도로 발랄하고 강하고 귀엽습니다. 약간 정신없는 느낌도 있지만 수 캐릭이 ㅋㅋ 엄청 튀어서 이 캐릭이라면 충분히 그럴수 있지. 싶어요.공 캐릭은 수와 반대로 묵직합니다. 하지만 귀여워요ㅎㅎ수를 몰래 덕질하는 것 같아요. 수 캐릭이 춤추고있음 잘한다고 박수치고 있는 것같습니다 ㅋㅋ 그래서 수 캐릭이 더 신나게 춤쳐요.종의 기원 캐릭터들도 등장해서 좋았어요. 왠지 외전이 더 나온다면 이 두 책의 인물들이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수 캐릭이 한국말을 잘하는듯 못하는듯 능숙하게 하는게 귀여워요 ㅋㅋ 용맹한 치와와를 보는 듯합니다. :)매력넘치는 수와 그런 수에게 말그대로 감겨버린 공을 찾으신다면 종의 진화 추천합니다.참. 멍청이 1,2 들도 계속 볼수 있음 좋겠어요!
짝사랑수 후회공 키워드를 워낙 좋아해서 구매한 소설입니다.결론부터 말하자면 아주 만족스럽네요.처음엔 수 캐릭이 좀 답답한 면도 있었습니다ㅜ 수 캐릭을 둘러싸고 있는 환경이 그 캐릭을 몹시 옭아매고 있었기 때문에 한없이 쭈그러진 수 캐릭이 짠했어요ㅜ그렇게 힘든 환경에서도 순수함을 잃지 않았기에 공 캐릭의 눈에 든게 아닌가 싶습니다.공 캐릭은 마음에 어둠이 있는 캐릭이었어요. 그래서 처음엔 수 캐릭의 순수함을 곡해하고 흠내려했지만 결국은 수의 순수한 사랑에 반하고 말았습니다.어둠을 몰아내는 상냥한 빛같은 수 였어요.끝까지 수 캐릭이 자신의 의견을 잘 말못하는 면이 있지만 그래도 초반에 비하면 많이 의견을 표출해서 좋았어요.공 캐릭의 무한한 사랑속에서 수 캐릭이 점점 더 자신감을 찾을걸 생각하니 기뻤습니다.자각 못하는 집착공과 온갖 어려움에도 살아남는 수를 찾으신다면 백송의 꽃말 꼭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