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권에서 서로를 죽어라 물고 뜯던 두 사람이 한 일을 계기로 제대로 불꽃을 터트리네요ㅎㅎ사도진이 은근히 짝사랑공 같은게 매력입니다.자신의 감정을 드러내는게 익숙하지 못한 둘이라 서로 자꾸만 헛발질을 하는 중인데 언제 꿍짝이 맞는 파트너가 될지 걱정되네요 ㅋㅋ!사도진 사랑꾼이긴한데 2권의 사랑은 너무 뜨겁네요 ㄷㄷ 혜준이가 익을 것같습니다. 자신의 감정에 자각하며 자꾸만 요리조리 도진을 피하는 혜준인데 그럴수록 쫒는사람은 더 안달난다는 사실을 깜빡했나봐요!ㅋㅋ
전문직물을 너무나 재밌게 쓰시는 테하누 작가님의 파트너입니다.전작중 변호사물이 있었는데 이번은 경찰물입니다. 전혀 다른 두 사람이 사건을 풀어가는데 방식도 달라서 계속 부딪쳐요. 강하게 부딪치며 멀어지는 관계도 있지만 이 둘은 그렇게 서로를 알아가는 것이 좋습니다. 1권은 아무래도 인물들의 소개가 중심입니다. 공수캐릭의 차이가 확 느껴져서 좋아요.둘다 상처가 있는 캐릭이라 마음이 쓰입니다ㅜ제대로된 배틀연애에요. 절대 져주지않는 공인데 뒤로가면 어떻게 될지 기대됩니다ㅎㅎ감정 자각하고 끝나는 1권이라 바로 2권으로 갑니다.최악의 조합은 최상의 조합으로 가는 발판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