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나온 책이라고 생각하기엔 좀 옛날 감성 책이에요.흰 피부 일본인 ㅋㅋ 오랜만에 봤습니다.수 캐릭은 우연으로 이집트로 갑니다. 신들이 나오는데 저는 그냥 이름만 빌린 수인물이라 생각하고 읽었어요.신들의 관계가 꽤 자극적이긴한데 결론적으로는 다들 잘 해결됩니다. 수 캐릭 아버지도 고압적인 줄 알았는데 뒤로가면 착한 분이 됩니다. 사건이 있긴한데 좀 정신없고 그 이유중 하나가 의성어, 의태어 번역이 안된 게 있어요.그래서 안그래도 정신없는 만화가 더 정신없게 느껴지지않았나 합니다. 이벤트로 가볍게 읽기 좋아요.그냥 이집트풍 수인물입니다ㅎ
상처가 큰 수가 나오는 knif입니다.수 캐릭이 나름의 사연으로 경찰이 되는데 트라우마가 좀 쎄요. 그래서 수 캐릭이 마음고생을 하는데 공 캐릭이 그런데 무심하다할지 크게 생각하지 않아서 오히려 도움이됩니다.사건이 어렵진않고 사건을 풀어가는 공수캐 관계변화가 좀 더 초점이에요.2권부터 수 캐릭에게 눈에 보이는 상처가 생기는데 저는 마음에 그어졌던 상처가 드러난거라고 생각했어요.그리고 눈에 보이는 상처는 잘 나아 그의 일부가 되었으니 그렇게 과거의 상처로부터 자유로워진게 아닐까 했습니다.공 캐릭의 마음은 가볍지않을까했는데 다 보고나면 나름 진심이어서 좋았어요. 이벤트로 구매하시는 것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