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이 반복되며 조금씩 변하는 걸 론도형식이라고 하더라구요.소설과 제목이 아주 딱 잘어울리는 밤의 론도입니다.회귀의 굴레에 갇힌 수를 꺼내주는건 공이지만 그게 수에게 좋은 일이었을까?라고 한다면 글세였어요.초반부는 아무래도 인물설정등을 풀어주다보니 조금 찬찬히 흘러갔습니다. 중반부부터는 확 달라지며 이야기가 빠르게 풀렸어요.후회공 키워드에 끌려서 읽은 건데 인외 부분도 무척 마음에 들었습니다. 신비롭고 어두운 소설을 찾으신다면 추천드려요.
엘르니앤 작가님 초기작인 소설입니다.아무래도 예전소설이라 유치한 부분도 있고 좀 단순하게 흘러간다해야할지 아무튼 시간의 흐름 느낌은 있지만 작가님 작품을 좋아하신다면 작가님 초기작으로 이런 설정을 좋아하셔서 지금같은 소설을 쓰시구나!하고 생각하실수 있을 것같아요.수 캐릭은 지나간 짝사랑도 있고 좀 새침한데 눈물이 많아요 ㅋㅋ적당히 머리 비우고 읽으면 재미있게 읽으실수 있습니다.공이 진짜 다정해요. 외전에 if외전 같은게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