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내용이 유추되는 가축화입니다.그래도 애정기반이라 좋았어요. 처음 시작은 다소 난폭했는데 수 캐릭이 아주 즐겁게 잘 적응하면서 그냥 로코비슷합니다.뒤로 가면 사건도 살짝 나오는데 심각하진 않고 둘 사이가 좀 좋아지는 정도예요. 고수위찾으심 추천합니다.
요즘 나온 책이라고 생각하기엔 좀 옛날 감성 책이에요.흰 피부 일본인 ㅋㅋ 오랜만에 봤습니다.수 캐릭은 우연으로 이집트로 갑니다. 신들이 나오는데 저는 그냥 이름만 빌린 수인물이라 생각하고 읽었어요.신들의 관계가 꽤 자극적이긴한데 결론적으로는 다들 잘 해결됩니다. 수 캐릭 아버지도 고압적인 줄 알았는데 뒤로가면 착한 분이 됩니다. 사건이 있긴한데 좀 정신없고 그 이유중 하나가 의성어, 의태어 번역이 안된 게 있어요.그래서 안그래도 정신없는 만화가 더 정신없게 느껴지지않았나 합니다. 이벤트로 가볍게 읽기 좋아요.그냥 이집트풍 수인물입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