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흡입력의 소설입니다. 작가님 정말 최고예요ㅜ
끊지 못하고 읽고있는데 오늘 내로 다사서 보게 될 것 같습니다.
애슐리와 코이의 사랑이 결실을 맺기도 전에 독을 풀고 싹을 자른 애슐리 아버지네 사람들 너무하네요ㅜ
이 둘이 떠나서 살았음 어땠을까 싶기도 하구요ㅜ
1부의 끝은 눈물바람입니다ㅜ 코이의 안타까운 고백과 애슐리의 넘치던 사랑은 다 흩어져버렸어요ㅜ
에필로그에 나오는 애슐리의 모습이 너무 안쓰럽습니다ㅜㅜ
2부에선 무사히 사랑하게 되겠죠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