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완전히 나인에게 말캉하게 길들여진 산호가 나옵니다. 이 둘 이제는 서로가 없으면 죽고 못사는 관계가 되었네요.읽는 내내 미소가 지어집니다. 스패킹은 소프트한 편입니다.둘에게 스패킹을 포함한 다양한 플레이는 둘의 관계가 더욱 끈끈해지는 요소가 되었어요.산호도 나인을 많이 생각하고 나인은 산호가 없음 안될것같네요.다음 편도 기대 됩니다. 이 시리즈 딱 하나 아쉬운건 표지에요.조끔만 더 괜찮은 디자인 표지가 나옴 좋겠네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