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벤트로 구매한 소설입니다. 생각보다 특이하고 재미있어서 추천해요.1권은 단순 자극 소설 내용인데 2권가면 내용이 확 바뀝니다.취향 따라선 1,2권을 다르게 나눠봐도 좋을 것 같아요.예상 밖의 전개로 흘러가고 생각보다 똑똑한 횡태자 덕에 더 즐겁게 읽었습니다. 마지막 엔딩은 연작이 나오나? 했어요.추천합니다.
1부에서 보다 더 말랑말랑하게 연애하는 둘이에요 ㅋㅋ수 캐릭이 속한 밴드 사람들도 진짜 재미있고 좋은 사람입니다.은근 질투하는 모습이 좋았고 수 캐릭 옷 입는게 완전 멋져요ㅜ딱지가 없다보니 느낌만 살리고 끝났지만 혹시나 외전이 한권 나온다면 딱지 붙여서 나옴 좋겠어요.공 캐릭의 사랑스러움도 참 좋았습니다. 수 캐릭의 질투가 부질없다고 느꼈는데 연예인이라면 그런 고민을 좀 하긴 할것 같네 했어요. 추천합니다. 일상까지 완벽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