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낙원에게 시달리며 시들시들해져가는 서경위 이야기가 중점인 목우입니다.삼보름의 스핀오프 격인 소설이에요. 시점은 삼보름 본편 중간즘인것 같습니다.서경위는 그날도 ㅜ 낙원이에게 들볶이고 있었어요ㅜㅜ그런 서경위를 보고 호기심에 낚아간 사람이 박광우입니다.전 박광우 캐릭이 이정도로 멋진 캐릭인 줄 몰랐어요.제 생각보다 훨씬 더 말끔하고 잘생기고 어렸습니다ㅋㅋ광우를 철썩같이 믿는 이경과 그런 이경이 마냥 재미있는 박광우에요. 하지만 2권으로 가면 좀 달라지겠죠?!ㅋㅋ과연 이 둘이 어찌될지 궁금해하며 2권으로 갑니다.이경이가 만나는 남자들마다 보통이 아니네요ㅜㅋㅋㅋㅋ김낙원에 이어 박광우라.. 이경아 굿하자..ㅜ.ㅜ
소장본을 어렵게 구해 읽었던 책인데 이북으로 만나 기쁩니다. 이북만세.이 작가님 글이 좀 독특하다고 생각해요. 취향 타는 문체라 생각합니다. 킵어스는 밝은 내용이라면 처우는 킵어스 반대편에 있는 소설이라 생각합니다.어둡고 무겁고 축축해요.재희 시점으로 진행되는 소설은 내내 음울암이 감돌아요.건조한 재희 일상이 우신혁을 만난 뒤 끈적하게 변합니다.체념수와 후회없는 공 좋아하시면 추천해요.1권부터 재희는 고생을 하고 있군요ㅜ뒤로가서 우신혁 시점 나오면 이런 소설이었다고??하실겁니다!꼭 끝까지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