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작가님 소설이라 구매했어요.처음 시작은 좀 어두운 느낌이 있었지만 읽을수록 밝고 사랑스러운 이야기입니다.현실에서 겉돌며 살아가던 수가 자신이 있어야할 자리를 찾아가는 내용이에요.공수의 첫만남은 사고같았지만 갈수록 말랑말랑해는 공이 좋았어요.수를 지켜주는 주변인물들도 무척 귀엽습니다. 심각해지려면 얼마든지 심각해질 수 있었지만 작가님이 달달하고 사랑스럽게 풀어내서 쉽게 읽었어요.큰 자극 없이 수가 무한사랑을 받는 소설을 찾으신다면 추천합니다.
달력 받으려고 이것 저것 고르다 넣은 만화인데 이 만화가 주인공이네요.일단 팬의 마음이 엄청나게 담겨있는데 굉장히 현실적이라고 생각해요. 애정하는 부분도 덕질하는 부분도 가까이 다가가고싶지만 그게 맞을까하는 고민 등등까지 무언갈 좋아해본적 있다면 공감하며 볼수밖에 없는 내용이었습니다.그림체도 예뻐요ㅜ 공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말랑콩떡처럼 생겼는데 아름다운 콩떡이에요.수로 보이는 인물은 잘 벼려진 칼같은데 말랑콩떡 옆에서 꽃이 날리는게 귀엽습니다.작가님이 캐릭터들을 매력적으로 잘그리셔서 옷도 잘입고 밴드부원 개개인의 콘셉트도 너무나 좋았어요ㅜ이 그룹 실존한다면 저도 팔것같네요. 후 나도 끼워줘 얘들아.진짜 재미있게 읽었어요. 19 딱지가 없는게 아쉽기도 하고 이게 맞는 분위기의 만화긴 하지싶기도 합니다.후속작 한권만 더내주세요 작가님 ㅜㅜ한정판 있었던것같은데 놓친게 아쉬워요ㅜ 일상 내용이었겠지만.. 사랑스러웠겠죠...ㅜ꼭 사보세요 넘 재미있고 그림이 예뻐서 보는게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