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긴한데 시리즈에 굳이 넣어야 했나 싶음ㅜ아직 남은 이야기가 많은데 둘러가는 느낌그리고 경국 류국 다음 무슨 나라인지 모르겠음ㅜ 청조란 편인가내 기대가 조금 컸던 것 같음
이 소설을 이끄는 가장 대표하는 문장
저, 신경쓰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