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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리는 것들의 비밀 - 팔리는 상품, 서비스, 공간에 숨은 8가지 법칙
윤정원 지음 / 라곰 / 2018년 11월
평점 :
절판
소비자들이 끌리는 상품/서비스에는 특별한 것이 있다
1. 나를 기억해주는 특별한 곳/상품/서비스
- 너무나도 많은 상품이 있다보니 내가 뭘 골라야 할 지 모른다. 그래서 내게 맞는것을
골라주는게 좋다
넷플릭스는 자사 드라마/영화 풀 중에서 내 취향에 맞을만한 것들을 추천해준다.
처음에 취향을 선택하고 내가 보는 데이터가 쌓일수록 나와 유사한 취향을 가진 사람들이
봤던 기록을 통해 내게 맞는 영화를 골라준다
유사한 방식으로 스티치픽스는 여성들에게 꼭 맞는 옷을 찾아준다. 자신의 취향을 미리
세세하게 입력하면 인공지능이 사용자에게 맞는 9가지의 제품을 고르고 자사의 3천여명의
스타일리스트가 그중 5가지 상품을 골라준다
옷을 고르는 행위 자체에서 기쁨을 누리는 사람도 있지만 불필요한 시간 낭비를 줄이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는 딱 맞는 서비스다
2. 가성비가 좋은 것
- 가격은 늘 중요했지만 10년 이상 글로벌 경기 침체가 지속되다 보니 가성비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한편에서는 다이슨/애플과 같이 독특한 대신 유사 제품과 격을 달리하는 고가 제품이 있는가
하면, 다른 한편에서는 다이슨/ 애플의 톡특한 디자인 또는 성능을 경험해 보고 싶지만
가격때문에 부담스러운 사람들을 노리는 상품이 등장했다
다이슨 청소기 가격의 1/6인 디베아 청소기 라던지 아이폰 못지하는 성능과 디자인을
갖춘 오포/화웨이 폰이 인기를 끌고 있다.
과거에는 개인투자관리 서비스는 돈 많은 부자들만의 전유물이었으나 이제는 AI의 발달로
인공지능이 추천해주는 서비스를 저렴한 가격에 일반인들도 이용 할 수 있다
3. 행복도를 높이는 것
- 사람은 감정의 동물이다. 무언가를 사면서 내가 기뻐야 되는데 그때 불필요한 감정을
소비하고자 하지 않는다. 예를들어 머리를 하러 가거나 네일아트를 하러 갔다
그러면서 지친 마음도 달래고 산뜻한 기분을 내고 싶다.
그런데 미용사(네일케어사) 가 자꾸 나한테 말을건다. 나는 조용히 있고 싶은데...
이런 소비자들의 마음을 아는 상점이 늘고 있다, 소비자가 말을 걸지 않으면
따라다니지도 않고 말도 안거는 상점.
스타필드 하남점에 있는 슈퍼샵이 그런식이다. 오프라인에서 물건을 마음껏 살펴보고
온라인으로 결제해서 집으로 배달 받을 수 있다.
4. 사람들과 연결 시켜 주는것
- 쏟아지는 관계속에서 안전한 거리를 유지하고자 하지만 완벽히 혼자서는 살 수 없다
취미가 비슷한 사람들과 내가 연결되길 바라는데, 나와 관심사가 같은 사람이 어디에 있는지
알 수가 없다. SNS를 이용하면 이런연결이 쉽다. 여기까지는 뭐 잘 알고 있는 이야기다
그러나 아직도 우리 주변 곳곳에 이런 미스매치가 많다. 나는 이런게 필요하고 저사람은 이런것을 가지고 있는데서로를 연결시켜줄 도구가 없는 시장. 고용시장이 그렇다
미국 고용주의 45%이상이 일자리를 채우는데 어려움을 겪는다. 한편 다른쪽에서는 일자리를 찾는 사람들이 근처에서 헤메고 있다. 구글은 이들을 연결해준다.
구직 정보를 가진 기업과 협업해서 구직자가 원하는 기업을 찾을 수 있게 해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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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이 모든것을 대신해 줄수는 없다.
사람은 여전히 사람이 고프고, 재미를 찾는다.
우리에게 재미 있으면서 기술로 우리 삶의 불편한 부분을 해결해주는 그런
서비스와 상품을 소비자들은 원한다.
사람은 늘 더 편해지고 더 재미있는걸 추구하기에 아직도 충족되지 않은 부분이 있을것이다
그것들은 무엇이 있을까
누가 또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 낼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