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트위터 - 그 애매한 마음들이 남겨놓는 넉넉한 거리가 좋아서 아무튼 시리즈 15
정유민 지음 / 코난북스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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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잠들기 전에 잠깐 본다는 것이 결국 다 읽고 말았는데 소소한 이야기 속에 공감할 내용이 꽤 있었다. 몇몇 연예인에게 부케가 있듯이 소시민들에게도 그러한 설정-놀이가 필요한 듯하다. 아무튼, 저자의 간절한 바람처럼 트위터야, 아프지 말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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