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해야 할 일을 묵묵히 하면 어느새 내일은 온다 - P24

아까까지는 잘 되던 것이, ‘힘들다‘ 생각하기 시작하면 갑자기 힘들게 느껴진다. 한계란 그런 것이다. - P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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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 시절에는 누구나 미래를 계획하고, 노인이 되어서는 소년 시절을 추억하지만, 소년 시절에 노인의 삶을 체험하는 사람이 없고, 늙어서 다시 소년이 되는 사람은 없으므로 모두 허황된 짓이며, 근본을 추리해보면 결국 ‘현재‘에서 채워지지 않는 갈증을 탐욕스레 훔쳐보는 것과 다름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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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던 대로 하고 살던 대로 살면 갈등과 고민에서 벗어날 수 없을 것이다. - P69

모든 불쾌한 일은 오히려 될 수 있는 한 가볍게 넘겨 버릴 수 있도록 담담하고 냉정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태도가 좋다. 분노는 제어해야 한다. 그런 원칙을 지키지 않는다면 부와 권력이 있다 해도 자신이 초라하다고 느낄 수밖에 없다. - P84

과거의 행복에 매달리지 말고
미래에 행복을 미루지 마라 - P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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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고 싶다면 원하는 바를 가져라.
행복하고 싶다면 가진 것을 즐겨라. - P49

풍족하지 않으면 궁핍해서, 풍족하면 권태로워서,
끝없는 욕망을 채우지 못해서 시달리는 것이 인간이다. - P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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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된 소수에 대한 동정은 발을 겹질린 환자에게 깁스를 감아주는 행위와 동일하다. 수술을 통해 눈에 보이는상처를 치유해주되 그 베풂이 간섭과 굴종의 계기가 되어서든 곤란하다. 깁스가 풀릴 때까지 기다리듯 그들 스스로 인생은 정도의 차이가 다를 뿐 고난과 고뇌의 연속이며, 태어난 이상 고통스러운 게 당연하다는 깨우침이 있을때까지 지켜봐 주는 것으로 충분하다.

더불어 산다는 것이 꼭 모두의 행복을 추구하는 것은 아니다. 내 주위의 누군가가 고통받지 않는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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