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스트 2 펭귄클래식 134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지음, 김재혁 옮김 / 펭귄클래식코리아 / 201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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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스트의 후회없는 마지막 모습에 한 번, 구원 받는 장면에서 한 번, 메피스토텔레스의 고백에서 한 번. 총 3번의 전율이 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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