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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산서관 초창기에 날개 돋친 듯 팔려, 승산서관의 기틀을 잡아 준 책이 있었다. 그 책(회사서식양식전집)은 아직 심심치 않게 팔리고 있다.
그러나 한평으로 독자 여러분의 질책도 만만치 않았다. 한자투성이 한글화 미흡, 선의 끊김, 디스켓의 필요에 대한 불만 등이다.
그 뒤로 조금씩, 그러나 끊임없이 새로운 자료를 모으고 그리고 특히 2004년을 앞둔 몇 해 동안, 완전한 새로운 차원에서 자료 수집과 선별, 연구. 개발에 몰두했다. 그 소산이 이 <실무양식 뉴포맷 450선>이다.
오늘날의 비즈니스 세계는 , 사회 구조의 변화와 생활 환경의 향상으로 인해 그 상황이 크게 달라지고 있다. 특히 넘치는 정보와 부족한 시간에 쫓기는 상황 속에서 그것들을 어떻게 정리하고 관리하느냐, 가 매우 큰 명제가 되고 있기도 하다. 그것이 곧 창조력의 최대한 발휘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실무양식 뉴포맷 450선>의 설계작업에서는 고도의 기능성과 풍부한 효율성이 발휘되도록 패턴을 설정했으며, 미래 비즈니스의 개척(창업. 변신)과 정착. 발전을 위한 필수양식의 완성에 목표를 두었다. 즉, 경영기획에서 총무. 인사. 경리. 영업. 재도. 생산에 이르기까지 기업활동의 모든 분야에 대해 발전적 각도에서 포맷을 선별. 연구. 개발하는 데 최선을 다한 것이다.
또한 그래도 부족한 부분에 대하여는 별도록 제작된 디스켓(본서 내용 수록)을 원용하여 필요한 양식으로 조절 활용할 수 있게도 했다.
이로써 독자 여러분의 요망을 되도록 충족해 드릴 수 있게 되기를 기원하며, 기업 분야에서 활약하시는 모든 분에게 <실무양식 뉴포맷 450선>이 비즈니스뿐 아니라, 퍼스널한 장면에서도 많은 도움이 되어 드릴 수 있게 되기를 아울러 기원한다.
2008년 새봄에!
편 자 일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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