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선생님이 콕 집은 초등 처음 독해 - 박재찬 쌤의 교과 연계 비문학 독해 기본서 ㅣ 학교 선생님이 콕 집은 초등 처음 독해 1
박재찬(달리쌤) 지음, 오우성 그림 / 체인지업 / 2026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이와 아침 공부 시간에 꼭 짧게라도 신문을 읽으며 아이 시각에서 이해할 수 있는 시사 상식을 습득함과 함께 한글 읽기 능력을 키우고자 노력하고 있어요. 제가 구독하고 있는 어린이 신문은 주말은 쉬고, 늘 한달에 2-3일은 쉴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 있거든요. 그래서 이번 체험단 신청을 통해 받아 본 '초등 처음 독해'는 그 여백을 매꿀 수 있는 좋은 대안이 될 것 같았어요.



여러가지 시사 상식들이 총 5부로 구성되어 있고, 주제별로-사회, 과학, 지리, 과학, 국어- 정리되어 있어요. 저와 아이는 같이 상의하여 아이의 관심사에 맞는 부분부터 이곳 저곳 살피며 그날 할 것을 정했는데 아이가 스스로 정하니 더 관심있어해서 좋았어요.



신문 보다 좋았던 것은 지문을 읽은 뒤에 아이가 핵심 내용을 이해했는지 짧은 ox퀴즈를 풀 수 있을 뿐 아니라 아이들에게 생소할 수 있는 단어들을 짧게 정리해주고 필요한 한자도 하나씩 알려준다는 점이었어요. 아이가 한문 공부를 하고 있어 알고 있는 한자어가 나오면 매우 반가워하였어요. 마지막으로 지문과 관련된 자기의 생각을 정리해 볼 수 있는 짧은 글쓰기로 마무리를 합니다. 저희 아이가 한 것을 첨부해보아요





이외에도 벌은 왜 꽃을 찾아다닐까요?, 스마트폰 화면은 왜 주로 손가락에 반응할까요? 배달음식은 어떻게 우리 집까지 올까요? 등 우리 일상에서 자주 접하면서 궁금했던 점들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설명해주는 비문학 지문들은 아이가 지루해하지 않으면서 우리 엄마들이 원하는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문학은 좋아하면서 비문학은 잘 읽으려 하지 않는 아이들에게 이렇게 조금씩 엄마와 함께 재미있게 한 지문씩 읽어나가면 엄마도, 아이도 모르는 사이 아이의 지식이 쑥쑥 자라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아침공부 하는 분들, 바쁜 아침에 지문 한개 읽고 등교하면 뿌듯한 하루의 시작을 할 수 있을거에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