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자모 카페에서 출판사를 통해 제공받은 책을 직접 읽고 쓴 서평입니다
감사하게 네번째로 받아 본 책은 요미월드의 '절대 읽지마, 신문'이었습니다. 저희 아이와 일년 전부터 매일 아침 아이의 눈높이에서 만들어진 간단한 신문을 보고 있는데요, 재미있어하면서도 꽤 유용한 정보들이 많아 만족하고 있던 터라 이 책 제목이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특히나 절대 읽지말라고 하니 더 읽고 싶어지더라구요.
이 책은 요미월드라는 가상의 세계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신문 기사로 나오는 재미있는 형식으로 구성되어있어요.
아이들의 흥미를 자극하기에 좋은 요소이지요. 각 챕터마다 두 장 정도의 만화가 제시되면서 앞으로 나올 기사의 배경을 설정합니다. 그 뒤, 실제 우리가 아이들에게 제공하고 싶은 정보들이 기사 형식으로 나옵니다. 만화에 대해 거부감이 있으시다면 해당 부분은 뛰어 넘도록 하셔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없습니다.
총 다섯개의 챕터로 되어있는데 사회인물, 정치인물, 경제인물, 문화인물, 과학과 스포츠 인물로 나누어 한 파트 당 약 10명의 유명인들이 소개됩니다. 저와 아이는 순서대로 읽지 않고 아이가 알고 있거나 알고 싶어 하는 부분부터 읽었고 그렇게 읽어도 전혀 문제가 없도록 구성되어 있어 더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