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설이지 마, 지금이야
박선경 지음 / 이채 / 2016년 3월
평점 :
절판


내가 이렇게 했으니 이 책의 읽는 너희들도 그렇게 노력해라는 말은 하지 않는다. 수많은 길중에 작가 자신이 어떤 길을 걸었는지 보여주며 나도 할수 있다는 용기를 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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