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강아지는 도시에 삽니다
박모카 지음 / 가디언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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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환경에 맞춰 ‘온순한 강아지로 키우는 법‘을 알게 된다면 반려견과 내가 살아가는 더 좋은 환경이 만들 수 있습니다. 강아지의 특성을 자세히 알고 맞춤 교육할 수 있도록 ‘온순한 강아지로 키우는 법‘을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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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장사의 신이다 - 일단 돈을 진짜 많이 벌어봐라 세상이 달라진다!
은현장 지음 / 떠오름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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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장사의 신이다 -





"일단 돈을 진짜 많이 벌어봐라

세상이 달라진다!"

누구나 부자가 되고 싶다. 나도 부자가 되고 싶다. 200억 원을 어떻게 벌었을까 궁금증을 가지고 '나는 장사의 신이다'를 읽었다.

'나는 장사의 신이다'에는 당당함이 들어있다. 자신의 노력으로 성공한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당당함이다. 작가 은현장은 20년의 장사 경력을 가지고 있다. '후라이드 참 잘하는 집' 치킨 프랜차이즈를 성공으로 일군 후 200억에 매각했다. 지금은 유튜브 '장사의 신'을 통해 자영업자들을 위한 컨설팅을 해주고 있다. 유튜브 영상을 통해 작가 은현장의 생생한 현장 코치를 볼 수 있다. 영상에서 20년 장사 경력자의 당당하고 확신을 갖고 컨설팅하는 모습과 '나는 장사의 신이다'에서의 이야기과 서로 매칭되어 글이 더 생생하게 읽혔다.

저자 은현장은 장사해서 돈을 벌겠다는 목표가 뚜렷했다. 중국집 배달을 시작으로 경험을 쌓아 나갔다. 알바를 할 때도 사장이라는 마인드라 일했다. 열심히 일하면 오히려 손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그는 성실함을 최고의 무기로 선택했다.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말 아닌가요?"

"그럼 당신이 장사로 성공해서 지금 나의 위치까지 올라와 보길 바란다."


"적당히 만족하고, 적당히 타협하고, 적당히 휴식하면서 남들보다 더 잘 살 수는 없다. 남들보다 몇 배로 더 성실해야 한다."

"부자가 되는 상상은 그만해야 한다. 바로 당장 돈을 벌 수 있는 행동을 해야 한다!"

"목숨을 걸면 돈 벌기는 아무것도 아니다!"

"성공한 사람이 "난 일에서 손 떼고 놀러 다녀" 말하면 믿지 말아라. 그 사람은 하루 20시간 일하다가 지금 15시간 일하면서 마치 놀러 다니는 느낌인 거다."



'나는 장사의 신이다'에서 '돈을 많이 벌고 싶다.'라는 생각에서 멈쳐버린 나를 보게했다. 어느 곳에서든, 어느 분야에서든 자신의 잠 자는 시간까지 아껴가며 원하는 일에 몰입하는 사람들의 모습은 멋지다. 행동으로 옮기고 어려움을 이겨내는 사람이 많은 돈을 벌 수 있다는 진리를 다시 한번 되새기게 한다.

'나는 장사의 신이다'에서 저자 은현장의 3천만 원 창업 자본으로 200억 원이 되기까지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노력만으로 200억을 벌 수 있는지 궁금하다면 '나는 장사의 신이다' 추천한다. 20년을 일에만 몰입하면 어떻게 성공할 수 있는지 보여준다.

뻔한 이야기 같다고, 아니다! 직접 실천하고 성공한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이야기가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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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장사의 신이다 - 일단 돈을 진짜 많이 벌어봐라 세상이 달라진다!
은현장 지음 / 떠오름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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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억 행운이 아니다. 노력의 대가다. 생생한 돈벌기 현장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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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설계자 - 성공할 수밖에 없는 FBI식 레벨업 프로그램
조 내버로.토니 시아라 포인터 지음, 허성심 옮김 / 흐름출판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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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설계자



"당신을 '비범하게' 만드는 것은 무엇일까?"




'자기 설계자'의 저자 조내버로는 미국 연방수사국 FBI에서 25년간 대정보, 대테러 분야 특수 요원으로 활약했습니다. 현재는 세계 최고의 비언어 의사소통 전문가이자 행동 분석가, 경영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몸짓의 의미와 행동의 메커니즘, 설득과 협상의 기술을 저서와 강의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그는 인간의 행동을 연구하면서 '비범함을 보이는 사람들'에게 관심을 가졌습니다. 비범함을 보이는 사람들은 친절함과 배려로 단번에 사람을 매료시킨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이들은 학력, 소득 수준, 타고난 재능과는 관련이 없음을 알아냈습니다. 비범한 사람들은 어떤 특징이 있을까를 연구하고 다섯 가지 특성을 찾았습니다.




"비범한" 사람들의 다섯 가지 특징

하나, 자기 통제력

둘, 관찰력

셋, 소통력

넷, 행동력

다섯, 심리적 안정




비범한 사람들은 자기 통제력, 관찰력, 소통력, 행동력, 심리적 안정으로 주변의 변화를 이끌어 냅니다. 나와 상대방 모두에게 영향력을 미칩니다. 이것이 비범한 사람들의 성공 요인입니다. 다섯 가지 공통된 특성은 나보다는 배려의 마음의 상대방을 관찰하고, 소통하고 행동하는 것입니다.



"비범한 사람들은 어떻게 그런 능력을 발휘할까?"




비범한 사람들의 다섯 가지 특성 중 특히 관찰력의 중요성이 눈에 띄었습니다. 관찰을 통해 상황을 인식하고 그것으로 얻은 지식을 확장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호기심이 바탕이 됩니다. 호기심은 나에게 도움이 되고 상대방을 위한 배려하는 힘을 만들어 내기도 합니다. 비범한 사람의 호기심은 편견이나 선입견 없이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관찰을 한다는 것은 내가 보는 것이 아니라 상대가 나에게 보여주는 것을 보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자는 호기심은 상대를 배려해야만 가치 있는 정보를 얻을 수 있다고 말합니다. 관찰력의 향상은 소통력과 심리적 안정에도 연계됩니다.

비범한 사람들의 다섯 가지 특성은 따로 작용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공유합니다. 자기 통제력, 관찰력, 소통력, 행동력, 심리적 안정이 우리의 삶의 관심, 배려로 성공적인 삶에 가까워질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삶을 어떻게 바라보고 행동해야 하는지 '삶의 기준'을 만들고 싶다면 '자기 설계자'를 읽고 '비범한 사람들의 특성'에서 정보를 얻기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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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설계자 - 성공할 수밖에 없는 FBI식 레벨업 프로그램
조 내버로.토니 시아라 포인터 지음, 허성심 옮김 / 흐름출판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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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범한 사람들은 학력, 소득 수준, 타고난 재능과는 관련이 없다고 합니다. 더 중요한 다섯 가지가 ‘자기 설계자‘안에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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