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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필버그 엄마처럼, 비욘세 엄마처럼 - 자녀를 성공시킨 엄마들의 비밀
스테파니 허쉬 지음, 김창기 옮김 / 행복포럼 / 2010년 1월
평점 :
'스필버그 엄마처럼 비욘세 엄마처럼'
요즘 퀸으로 등극한 우리나라의 영웅 - 김연아
'연아의 엄마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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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oo이의 엄마'로 불릴 수 있을까...한번 상상해봅니다.
엄마들이 바라는 건 아이를 성공적으로 키워낸 것에 대한 찬사가 아니라, 나의 아이가 자신의 꿈을 이루어 행복을 찾을 수 있길.. 바라는 마음일테지요.
사회의 멋진 일원이 되어, 이름까지 널리 알려진다면 그 부모의 마음은 어떠할까요. 상상조차 할 수 없을만큼 가슴떨리고 벅찰듯해요.
훌륭한 인재뒤에는 늘 좋은 부모가 있는 법이지요. 삶의 모범이 되고, 자극제가 되고, 안식처가 되고..
저도 두 딸아이에게 삶의 멘토가 될 수 있고, 쉼터가 될 수 있는 멋진 엄마가 되고 싶네요.
이 책에는 49명의 엄마 이야기가 실려있어요. 이름만 들어도 아는 유명인도 있고, 그렇지 않은 인물로 있습니다.
서로 다른 분야에서 성공한 멋진 사람들이지만, 그들의 엄마는 모두 비슷한 모습이네요.
49명의 엄마들의 육아 키워드를 살펴보면
1. 독서 - 많은 분들이 중요성을 잘 알고 있고, 늘 아이에게 책을 가까이 해주고자 노력하는 부분이죠.
2. 운동 - 체력은 모든 분야의 밑바탕이 되는 것이죠
3. 음악 및 문화 - 정서부분
4. 스킨쉽과 대화 및 정서적 유대 및 공감
이정도의 큰 맥락을 유지합니다.
보통엄마들과 다른점이 있다면 작심삼일이 아니고 말뿐이 아닌 아이가 어릴적부터 성인이 될때까지 변함없는 육아였다는 점이지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함께있는 것.
더 중요한 것은 몸만 함께 있는 것이 아닌 지속적인 정서적 교류일 듯 합니다.
책의 말미에 보면
'내 엄마는 어떤 엄마였는가 - 내 엄마는 어떻게 나를 키웠는가, 그것이 내 인격형성에, 내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가' 생각해보기를 권유합니다.
어릴적을 추억해보고 나의 엄마에 대해 가만히 생각해보니, 나의 두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할지 답이 보이는 듯 합니다. 나보다 앞서 엄마가 되고 앞서 자식을 훌륭히 키워낸 선배 엄마들의 이야기는 나의 육아에 살이 되고 피가 되어 늘 반성하게 하네요.
오늘도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 반성과 함께 계획을 세워 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