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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성공으로 이끄는 부모지수 PQ
변영신 지음 / 나무비 / 2010년 1월
평점 :
품절
우리 윗세대는 대부분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서 당신들의 고생은 당연시 여기며 희생하셨습니다.
우리 할머니 세대보다야 좀 더 나은 환경이였다하지만 우리 부모님들도 경제적으로 자유로울 수 만은 없으셨기에 절약과 본인들의 희생은 어쩔 수 없는 부분이였을 겁니다.
자식들의 교육을 위해 많은 부분 헌신한 것은 정말 감사한 일이나 아이들의 감성까지 어루만져주시기엔 힘드셨나봅니다.
반면, 지금의 젊은 부모세대는 우리 윗세대와는 완연히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육아서를 읽고, 좀 더 나은 부모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 책도 우리 아이들을 좀 더 훌륭하게 키울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 주고 있습니다.
1장의 1챕터에서는 '행복한 부모가 꿈꾸는 아이를 만든다'
4장은 '꿈을 실현시키는 학습법'이 소개됩니다.
중간엔 아이의 꿈을 키우는 부모전략과 꿈을 자라게 하는 성공 대화법이 소개되는데,
성공적인 대화법 중
'공감적 경청은 독립적인 아이를 만든다'
'이런 말은 공감적 경청을 방해한다'
1. 일방적으로 지시, 명령하기 - 공부해라, 그만해라, 쓸데없는 소리하지 말고 장난감이나 치워
2. 협박, 주의 주기 - 한 번만 더 하면 혼난다. 계속하면 아빠에게 말한다
3. 캐묻기, 탐문, 심문하기 - 왜 유치원이 싫은지 말해봐. 그 전에 무슨일 있었어? 선생님이 너한테 뭐하고 했니?
4. 감정의 흐름을 중지시키기, 주의 전환시키기 - 그렇게 짜증만 내지 말고 좀 웃어봐. 그만 잊어버리고 우리 다른 것 하고 놀자
5. 충고하기 - 그러니까 엄마가 뭐랬어? 엄마가 하지 말랬지
6. 분석하고 설명하기 - 엄마가 보기에는 녜가 친구를 질투해서 그런거야
7.바로잡기 - 아니야 그건 네가 잘못 행각하는 거야
8. 내 얘기 들려주기 - 너만 힘든게 아냐. 엄만 어떤지 알아?
9. 평가하고 교육하기 - 그러지 말고 네가 이해해. 친구 사이에 그러면 안 되는 거야.
10. 한 방에 딱 자르기 - 됐어. 그만 좀 해. 아무것도 아닌 일로 왜 그러니?
해서는 안 되는 말인데, 저는 어쩜 그리 골라서 일부러 말하듯, 지금껏 날마다 그것도 자주 아이에게 내뱉고 살았을까요?
이제부터는
"아, 그랬구나."
"그렇다는 이야기지?"
"그 다음은 어떻게 됐는데?"
이 말들을 하고 살렵니다.
이런 반응을 듣는 아이들은 자신의 문제를 조목조목 논리적으로 사고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다하네요.
말 한마디... 바꾸는 게 어렵지 않은 일인데, 왜 우리는 아이에게 해가 되는 말을 많이 하며 지내는 걸까요?
책에서 발췌한 위의 내용은 이 책의 한 페이지일 뿐입니다.
우리 부모들이 우리 아이들을 위해 날마다 잊지 말고, 되새겨야 할 내용이 이 책엔 너무나 많네요. 많은 부모님들이 이 책을 읽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 책을 읽고 모두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 노력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