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알한자 어휘키 생각키우기(총9권)
새알교육 / 201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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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새알교육] 어휘키 생각키우기 4,5,6

 

 

 

 

도서관에서 일주일에 한시간씩 한자수업을 받는 것이 고작이였던 아이가 처음엔 재밌어하다가

단계가 올라가니 어렵게 재미없다고 해서 중간에 그만둔 적이 있었답니다...

그러다가 한자동화라는 것을 접하게 되고 학습만화도 한자로 된 책이 나오면서 다시

한자에 흥미를 느끼기 시작했는데요....아무래도 읽기에만 치중하다보니

한자실력이 쑥쑥 늘지가 않더라구요...그러다 접하게 된 어휘키 생각키우기..

한자동화와 함께 낱글자 한자공부와 어휘학습, 일기쓰기까지

체계적인 구성에 엄마도 아이도 너무 만족했답니다...

 

 

 

 

 

 

 

동화편에서는 재미난 이야기 속에 낱글자를 만나볼 수 있답니다. 단계에 맞추어 교재를 선택할수 있는데

저희 아이는 7급수준인 4~6권을 만나보았거든요...

우주와 지구, 자연에서 만나볼 수 있는 한자들을 만나보았어요...

하늘 天, 해 日,달 月,,,,해와 달은 우리 세상을 밝게 비춰주니까 밝을 明...

이렇게 연계하면서 한자를 알려주니 아이도 책을 보면서도 밝은 明 는 해 日과 달 月 이 합쳐졌다면서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동화속에서 우리나라의 고유말도 알아볼 수 있었는데요 저도 처음 들어본 별찌....이름이 너무 예쁘지 않나요...

별똥별이나 유성을 나타내는 우리 고유의 말이라고 해요...별찌...딸아이는 자기 별명을 별찌라고 한다고 하네요...^^

 

 

 

 

 

 

 

 

동화 뒤에는 어휘편이 나와요...

한자는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디에 쓰는지 알게 되지요..

아이는 똑같은 글씨인데 뜻이 여러가지인 것이 너무 많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뜻을 알면 금방 이해가 될 것 같아요...

여자 女 의 자원은 두 손을 무릎에 올려놓고 다소곳이 앉아 있는 여자의 모습을 본뜬 한자라고 하네요..

아이가 아빠다리하고 두 손을 올려놓더니 정말 여자 女 랑 비슷하다고...아빠다리했는데?ㅋㅋ

이렇게 한자의 자원을 알고 나면 배운 한자를 어떻게 써먹는지 단어와 함께 익힐 수 있답니다..

 

 

 

 

 

 

한자고수가 쓴 일기를 읽어보는 아들이 자기도 쓸 수 있겠다고 하네요...^^

8급한자들은 쉬운데 7급은 안보고 쓸수 있을까,,? 본인에게 질문을 합니다..

모르면 보고 쓰다가 점점 써보다보면 외워지지않을까 ...?

고수의 일기를 보고 숨어있는 한자어를 살펴보니 정말 우리나라 말에 한자가 정말 많구나..생각했네요~

휴우....한자공부 열심히 하자...^^

 

 

 

 

 

동화를 꼼꼼히 읽어보더니 학교에서 안양천체험을 다녀온 것을 한자일기로 써보겠다고 하더라구요...

내 川 도 들어가고 물 水 도 나오겠다면서요~

 

 

 

 

 

한자에 신경을 써서 그런가 한글도 영 엉망이네요....

9월 十 일....九 자는 기억이 안났나봐요....^^

나름 쓴다고 썼는데 정말 내 川, 물 水, 아래 下 만 적용한 일기...

그래도 혼자 쓴 한자일기는 처음인데 잘 썼다고 칭찬해주었어요...이렇게 조금씩 하루하루 쓰다보면

저희 집 아이도 한자고수가 되어있지 않을까 싶어요...

새알교육 홈페이지에서 다양한 워크시트를 뽑아서 활용할 수 도 있다하니 빨리 우리집에 프린터 구입해야겠다는 생각이

마구마구 드네요...유아부터 활용할 수 있는 어휘키 생각키우기는 다른교재하고는 틀리게

재미있게 한자를 익힐 수 있다는 것이 정말 장점인 것 같아요...금방 싫증내고 지루하기 마련인

한자를 즐기면서 배운다면 이보다 더 좋은 교재는 없겠죠...저희 집도 빨리 프린터 구입해서

쓰기,한자동요와 동화도 보고 책도 읽어보면서 한자공부의 재미를 아이들과 함께 익혀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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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초등 수학 교과서와 함께 떠나는 수학 여행 4 - 곱셈, 나눗셈, 분수를 익히다 (2학년 2학기) ㅣ 개정수학교육과정에 대비하는 스토리텔링 수학 4
헬레비 뿌트꼬넨 지음, 살미넨 따루 옮김, 강미선 감수 / 담푸스 / 2012년 9월
평점 :
절판


  핀란드 초등 수학교과서와 함께 떠나는 수학여행 4

 

 

 

 

 

방학때마다 꼭 한권씩 풀어보았던 핀란드 수학여행...

아이들에게 재미있는 수학을 접해줄 수 있는 교재라고 생각합니다..

1학년 겨울방학때 구구단을 외우려고 했는데 4권에서 곱셈부분이 있더라구요...

아이가 좋아하는 교재라 한번 곱셈해볼까 했더니 금방 따라와주네요...

4권에서는 곱셈, 나눗셈, 분수를 접할수 있답니다..

아들녀석은 곱셈부분에서 나눗셈으로 넘어갔고 딸아이는 구구단외울예정이여서 두 아이가 함께 접해보았답니다.

 

 

 

 

2학년 아들은 쭈욱 훑어보더니 막대그래프를 보고 푸는 문제를 선택..그래프를 보면서

문제를 풀어나갑니다..그리고 무게와 부피등 단위에 대한 문제들도 나오는데

1kg 가 1000g 이라는 것과 부피의 단위 ml와 L의 개념을 알게 되었답니다..

우유가 1000ml 라고 씌여있는데 1L라고 해도 되겠네...? 하면서요~

 

 

 

 

 

딸아이는 곱셈부분을 풀어보았답니다...2단과 5단은 알고 있었던 터라..쉽다면서 풀더니

나머지는 더해가며 하나 하나 풀어가더라구요...그래도 재밌었는지 뒤에 더 하고 싶다고 하네요..

그래서 하고 싶은 만큼 풀자고 했는데 9단까지 다 풀었답니다.

 

 

 

 

 

딱딱한 연산교재하고는 차원이 다른 교재였어요...

아이들의 시선도 잡아두면서 덧셈을 곱셈으로 나타내는것과 수직선으로 곱셈 알아보기,그림을 보고

곱셈식 나타내기...등 여러유형의 문제로 곱셈을 접근해나가니 아이가 재밌어하더라구요...

저절로 구구단을 외울수 있을까..했는데 될 것만 같네요..

그려러면 매일매일 교재를 풀어야겠죠...또 특이한 것은 핀란드수학교과서에는 돈으로 문제 푸는 방식들이 많아서

실생활에서도 아이들이 유용하게 수학을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아직 가게에서 물건을 살때 항상 엄마가 함께 있었는데 점점 혼자 시켜봐도 좋을 것 같네요..

단원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게임도 들어있어서 함께 놀이하면서 수학개념을 익힐수 있으니

수학을 놀이식으로 배우고싶다면 이만한 교재도 없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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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의 부모로 산다는 것 - 반항기 자녀 앞에 홀로 선 힘겨운 엄마에게
야마다 마사히로 외 지음, 정은지 옮김 / 아름다운사람들 / 201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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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아름다운 사람들 <10대의 부모로 산다는 것>

 

 

 

 

 

 

아이가 태어나기도 전에 부모는 생각을 합니다..

우리 아이에게만큼은 완벽한 부모가 되게 해달라고 마음가짐을 가지게 되는데요..아이가 태어나고

커가면서 자녀앞에서 누구도 완벽할 수 없다는 것을 점점 실감하고 있답니다.

때로는 부족한 부모로 비치게 되는 것을 부끄러워하고 완벽한 부모인 것처럼 행동하고 싶어하는데 마음처럼

잘 따라주지 않는 마음이 원망스러울 때도 있습니다..

아이가 사춘기에 접어들면 더 할 텐데요..부모의 마음을 알아주는 책을 만나보았답니다..

읽어보면서 부모 자식간의 관계도 다시한번 생각해보고 되고, 해결책도 넌지시 알려주는 책이라

읽고나니 아이가 커가면서 무서웠던 문제들이 조금은 잘 해낼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내 아이의 상태는 어떤 상태인지 ..아이마다 성격이 틀리고 타고난 천성이 틀리기때문에

아이를 잘 지켜보대 너무 관여하지 않으면서 아이가 잘 커가도록 도와주는 역활이 부모의 역활이라는 것을 알게되네요..

왜 엄마의 말에 따라주지 않을까...매일매일 고민하고 화나고 참을수가 없지만,

그것이 당연한 것이고 아이가 커가는 하나의 과정이라고 다독여주니 아이의 마음을 이해할 것 같기도 합니다.

부모의 입장이 있드시 아이의 입장도 있으니까요~

그러고 보니 나의 사춘기도 돌아보면서 아이의 마음을 알수도 있겠더라구요~

아이의 반항은 훌륭한 어른이 되기 위한 첫 관문이다 ..생각하고 아이의 자기주장을

들어주며 혼내지만 말고 잘 들어주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사춘기 또래아이들의 집단은 우리 엄마들이 사교모임과 같다는 말을 들으니 아이들에게

공부만 강요할 것이 아니라 너무나 중요한 시기라는 생각도 들면서 많이 뛰어놀게 해야겠구나...

많은 생각이 드네요...해도 고민이고 안해도 고민이라고 하는 것이 자식이라더니 정말

아이들의 사춘기가 버라이어티하다...라고 생각이 드는건 그래도 견딜만하고 기다려줄 수 있는 부모가

되자 라는 긍정적인 생각이 듭니다...^^ 아이때문에 힘들고 지칠때 한번씩 꺼내서 읽어보면 힐링이 되는 좋은 책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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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나라가 생긴 이야기
김해원 지음, 정민아 그림, 권오영 감수 / 해와나무 / 201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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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나라가 생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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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이야기를 동화로 읽어보고 우리나라가 처음 어떻게 생겨났는지 알게 된 아이였는데...

고구려,신라,백제...등 나라이름이 여러가지로 나오면서 아이가 고구려도 우리나라고,

신라도 우리나라고...하면서 이야기했었던 적이 있었죠...고구려,신라,백제가 통일이 되어 고려로 넘어가고

조선으로 이어진다는 것을 알게 된 것도 얼마 안되었는데...

처음 나라가 생긴 이야기 책을 만나보니 쉽게 아이에게 한국사연표를 알려줄 수 있겠구나..생각을 했습니다.

 

 

 

 

 

곰의 아들 단군이 고조선이라는 나라를 세우게 되는데 우리나라의 처음이라고 할 수 있죠..

환웅과 웅녀의 건국신화이야기와 함께 고조선이라는 나라는 어떤 나라였는지 읽어 볼 수 있었어요..

그저 건국신화가 유명하여 그 이야기만 알고 있었는데 그 시새 대표유물 비파형 동검,

탁자모양의 고인돌, 미송리식 토기들도 사진으로 만나볼 수 있었답니다.

 

 

 

고구려를 세운 주몽의 이야기..

유치원때 tv에서 주몽이라는 드라마를 즐겨 보는 아이였는데 그때 활도 사달라고 해서 사주었던 활이

아직까지 잘 가지고 논답니다...고구려이야기가 나오니 아이가 집중해서 읽어라구요..

땅이 제일 넓었던 시절...고구려의 광개토대왕을 만나보고 싶다는 아이..

중국에 있는 광개토대왕비라도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네요..

한강유역에 처음 들어선 나라...백제

주몽의 아들인 온조가 세운 나라..그리고 봄에 여행을 갔던 경주를 중심으로 세워진 신라..

주몽도 그렇고 신라의 박혁거세도 알에서 태어났다고 전해지는데요....

신화로 역사읽기를 통해서 혁거세의 우물가에서 태어난 신화를 만나볼 수 있답니다..

재미난 그림과 함께 설명이 되어있어서 그런지 아이도 재미나게 읽더라구요...^^

 

 

 

 

가야,발해,고려,조선 그리고 대한민국까지의

우리 땅에 세워진 여러 나라의 건국신화를 읽어보면서 하나의 나라가 어떻게 세워지게 되었는지,

그 시대의 유물들과 그 때 사람들은 어떻게 생활 하였는지 짐작할 수 있답니다.

역사의 시작이 바로 나라의 건국이 아닐까 싶은데요...

어렵지 않게 동화식으로 읽어볼 수 있는 우리나라의 건국신화를 통해서

역사공부의 첫 발을 쉽고 재미있게 내딛을 수 있는 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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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왕이 되는 추리 상상 퀴즈 100 ㅣ 창의왕이 되는 퀴즈 100
김충원 지음 / 진선아이 / 201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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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아이 [창의왕이 되는 추리상상퀴즈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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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하는 것을 보면서 참 기발하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있었어요...점점 커가면서 학업에 열중하다보면

아이들의 상상력은 점점 사라져가는 것 같더라구요...앞으로의 시대는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것들이 요구되는 사회라서 어떻게 하면 아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워줄 수 있을까..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진선아이에서 재미난 책 한권이 나왔더라구요...

추리력과 상상력을 키워볼 수 있는 퀴즈...아이들이 퀴즈라면 너무 좋아해서 만나보게 되었는데요..

오오...아이들에게 대박이였어요~

 

 

 

이렇게 퀴즈를 풀기 전에 팁을 알려줍니다...추리란 알고 있는 한두 개의 사실에서 새로운 결론을

이끌어 내는 것...뭔가 새로운 일을 발견해 내는 일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금방 답을 찾아낼 수 있는 문제가 있는 반면에 정말 알쏭달쏭한 문제들도 많더라구요..

아이가 문제를 풀어보면서 엄마 정답 한번 볼까..? 를 몇번이나 외쳤는지 몰라요...ㅋㅋ

일단 오빠,엄마,아빠의 생각을 들어보고 맞추자...했죠..

추리퀴즈다 보니 정답이 있는 문제도 있고 나만의 독창적인 정답을 만들어낼 수도 있더라구요..

 

 

 

나의 생각뿐만이 아니라 여러 사람의 생각을 모아서 여러가지 해답을 유추해볼 수 있어서

참 좋은 것 같았어요....또 헷갈릴때는 문제 밑에 창의코칭이 따로 있어서

그 팁을 생각하고 추리하다보면 나만의 답을 만들고 생각해볼 수 있었답니다.^^

 

 

 

 

50문제는 추리퀴즈 뒤에 50문제는 상상퀴즈로 나뉘어 있어요...^^

그래서 순서대로 문제를 풀어도 되고, 손에 잡히는 대로 먼저 풀고 싶은 문제 먼저 풀어도 된답니다.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워 줄 재미난 문제들이 아이들로 하여금 책에 빠지게 하더라구요...

 

 

 

아이들이 엉뚱한 이야기를 늘어놓을때 그냥 흘려버리면서   잘 안들어주었는데,

아이들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것도 아이들의 생각을 더 북돋아 줄 수 있겠구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점점 커가면서 아이들은 공부며 성적이며 많은 스트레스를 받을테지만,

에디슨같은 사람처럼 자기가 생각한 상상을 실제로 실천을 하면서 멋진 인물이 되었잖아요...^^

이처럼 아이들의 엉뚱하고도 멋진 상상력이 미래의 큰 선물로 다가올 지 모르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

아이들에게 상상력을 키워주고 싶을때, 아이들이 공부로 힘들어할때 한번씩 보고 머리도 식힐 수 있는 책이라서

너무 좋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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