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가 되는 저절로 고사성어 ㅣ 공부가 되는 시리즈
글공작소 지음 / 아름다운사람들 / 2011년 9월
평점 :
절판


아름다운 사람들<공부가 되는 저절로 고사성어>


 

 

 

 






 

 

 

 

저희집 가족들이 공부가 되는 시리즈 팬이랍니다...

아이들도 재밌게 읽을수 있게 쉬운 문장으로 설명해 놓아서 아이들 읽기에도 부담이 없고,

더불어 엄마,아빠도 까먹었던 지식도 새록새록 다시 익힐수 있고,

아이들과 이야기도 나누며 토론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아하는 책인데요~

이번시리즈는 고사성어랍니다..^^

알고 있는 고사성어 있어? 했더니 '고진감래'를 이야기하네요..

ㄱ 에서 ㅎ까지 순서대로 하나씩 고사성어가 생긴 유래와

관련된 것들이 나오는데요...역시 감탄하게 만드는 책이네요~



 

 

 

 



 




또한 교과서에 나오는 고사성어를 가려 뽑았다니...공부하다가 번뜩 생각날때 들쳐봐도 좋은 책이네요..

가지고 있으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공부가 되는 시리즈가 달래 공부가 된다는 것이 아니겠죠?

고사성어를 많이 알고 있으면 대화할때나 문학작품을 읽을때도 많은 도움을 받을수 있어서

생각하는 능력도 키우고 고사성어의 유래도 알고....그러다보니 덩달아 엄마도 함께 고사성어를 읽게 되었네요...^^

개과천선을 읽으면서 환골탈태와 비슷한 고사성어라고 박스안에 나옵니다.

하나를 알면 또 하나를 알게 되는..." 엄마..이런걸 일석이조라고 하는거 아니야?"

벌써 엄마한테 고사성어 써먹는거야?ㅋㅋ


 

 

 

 






 

 

 

 

錦 衣 還 鄕 은 출세하여 고향에 돌아오다 인데요

반대말의 고사성어는 금의야행 이란 것은 처음 들어본 고사성어네요..

새로운 고사성어도 알고 그의 뜻도 재밌게 읽어보고...^^

 

 



 

백전백승 편을 읽어보더니 요즘 야구에 빠져있는 아들녀석이... 엘지가 백번 이겨서

백번 이기면 정말로 좋겠다...이러네요...^^

정말 그러면 대적할 팀이 없을텐데 그렇지?




 

 

 

 






 

 

 

 

본문뒤에는 고사성어를 순서로 나열해 놓아서  쉽게 찾아볼 수 있어요~

이렇게 읽어보니 예전엔 한자와 함께 익혀야하는것이 참

재미없고 싫었는데 고사성어풀이책이 이렇게

재밌긴 처음이네요~ 아들녀석도 손자병법이 나오고

중국의 역사가 함께 나오는 어려운 고사성어도 있었다고 합니다.~

그래도 학년이 올라가면 저절로 익혀지겠지? 이럽니다..^^

 

 



 

 





 

 

 

죽마고우 편을 읽어보면서 내 죽마고우는 누군가.....? 하면서 어릴때부터 함께 자라온 친구는

유치원친구인가? 생각해보더니 유치원친구,지금의 일학년 친구들을 나열하더라구요

아직은 단짝친구가 없는 관계로다 그런가봐요~

아직 죽마고우라고 표현할 만한 나이가 아니야...했더니 씨익 웃는 아들녀석

옆에 두고두고 보면 공부도 되고 상식도 쌓이고 꼭 가지고 있어야 될 책 중의 한권이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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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민과 위대한 수영 ㅣ 무민 그림동화 4
토베 얀손 글.그림, 이지영 옮김 / 어린이작가정신 / 2011년 9월
평점 :
절판


어린이작가정신<무민과 위대한 수영>

 

 





 

 

 

왠지 정감가는 무민의 캐릭터...어디선가 본 적이 있는 캐릭터 같이 느껴집니다.

무민 시리즈 중의 한 권인 <무민과 위대한 수영>

작가이신 토베 얀손은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을 수상하고 핀란드의

최고 훈장을 받으셨다고 해요..

무민시리즈가 워낙 유명해서 세계 곳곳의 아이들이 읽는 책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걸까요...꼭 본적이 있는것 같은 무민이네요..^^

 


 

 

 






꼬마 미이의 눈꼬리가 올라간 탓인지 미이가 좀 나쁜 아이같다고 하는 아이..

미이는 수르쿠가 물에 들어가고 싶은데 무서워서 들어갈 수가 없다고 하자

마침 바닷가를 가니까  같이 가자고 해요..무민도 올꺼라구요~

미이는 자기만 믿으라고 하네요...하지만

수르쿠는 바다는 너무 무섭고 크고 넓다고 합니다.

 

 

 






 

 

 

바다에 도착한 미이는 수영을 하지만 구명조끼에 튜브....아기들이 하는

팔토시같은 것(?)을 끼고도 망설이네요..

수영을 할 줄 아는 아들녀석은 수르쿠가 너무 겁이 많다고 하네요..

"너도 처음엔 그랬잖아~ 누구나 처음으로 무엇을 시작할때 두렵지 않겠니..그래서 용기가 필요한 거구..."

바닷가에 냄새대장 스팅키가 나타나 간섭을 하니 꼬마 미이는 가던 길이나 가라며

쏘아붙이네요....

" 헉...엄마...우리반에도 이런애 있어 ! "


 

 



 

스팅키는 지나가다 경찰서장님의 정원에서 벌집을 쑤셔놔 깔깔대고

웃지만 곧 꿀벌의 공격을 받게 되는데요...


 

" 이럴땐 도망가는것이 최고! " 를 외치는 아들...^^

 

 

바닷가로 달려오는 스팅키와 꿀벌들을 보고 무민,수르쿠,미이는 바다속으로 풍덩

겁이 나서 바다에 못들어가던 수르쿠도 꿀벌을 보더니 바다에

뛰어들 용기가 생겼답니다...오오....


 

 





 

 

벌때문이긴 하지만 바다에 뛰어든 수르쿠는 용기를 냈다며 기뻐합니다.

친구들도 무서워하는 물을 이겨냈다며 기뻐해주네요...

개성강한 캐릭터들의 이야기 속에서 느껴지는 생동감과

용기를 내야 무언가를 얻을 수 있다는 자신감을 알 수 있는 동화책이랍니다.

아들녀석.." 엄마 책제목은 무민과 위대한 수영인데 수르쿠의 위대한 수영이라고

바꿔야할 것 같아....무민은 그냥 친구로 나오는걸..."

그러고 보니 무민의 활약상을 못 본 아들이 느끼기엔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다 싶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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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걸 조로리 16 - 귀신 대작전 ㅣ 쾌걸 조로리 시리즈 16
하라 유타카 글.그림, 김수정 옮김 / 을파소 / 2011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하라 유타카 글.그림

 
벌써 16권이 나왔던 쾌걸 조로리...
저희집은 처음 접해 본 책인데요....꽤 재밌더라구요...
아이도 한번 보더니 화장실갈때도 들고 들어가는 것 있죠~
일본책이라 오른쪽으로 넘기는 책이예요~
저는 그것도 모르고 그냥 무심코 읽다가 좀 이상하네...했답니다..
아이들은 어떻게 읽나 말 안하고 지켜보니 저보다 낫더라구요...
처음엔 저처럼 넘기다 밑에 페이지를 보더니 아무렇지도 않게 오른쪽부터
읽기 시작하는 센스...다행이다 엄마 안닮아서...ㅡㅡ;
아이들 책이 오른쪽으로 넘기는 책은 처음 봤네요~
 


 

제목에 귀신대작전인데 정말 다양한 귀신들이 나온답니다...
귀신이긴 한데  나이가 들어서 기운없는 귀신들의 집합입니다..^^
나이가 들고 힘이 없으니 사람들이 무서워 할리 없겠죠.
아이들이 귀신들을 무서워하게 작전을 펼치는데요..작전 성공할까요?
 


 
 
저희집 남매들 약속이라도 한듯이 때핥기 귀신이 너무 웃기다며 배꼽을 잡네요.
초코핥기로 되겠다는 귀신...아이들 반응..." 에이...때핥기도 괜찮은데.."ㅋㅋ
초코렛이 맛있는 줄 모르고 때만 핥았나봐요...^^
만화로도 중간중간 되어있고 말풍선 등...아이들이 책을 볼때
지루함 없이 재밌게 읽을 수 있어서 아이들이 너무 좋아합니다.
처음 보는 쾌걸조로리인데 1권 서점가서 찾아보자고 아이들이 조르네요...
웃다보면 창의력이 자라는 동화라고 하는데 정말 기발한 상상력이 풍부한
책이였답니다...아이들도 책을 읽고나서 상상력을 키울수 있는데
부족함이 없는 책이였어요...^^
그럼 조만간 서점나들이 하기로 아이들과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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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림을 지켜라! ㅣ 모퉁이책방 (곰곰어린이) 12
카르멘 바스케스 비고 지음, 이선영 옮김, 헤수스 가반 그림 / 책속물고기 / 2011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책속물고기<릴림을 지켜라!>
 
 
 
힘으로 밀고 들어온다면 일단 말로 하고 말로 안통하면 그땐 어쩔수 없다
너도 힘으로 대할 수 밖에...
학교에 입학 아이에게 한 말인데요~
이 책을 읽어보고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었네요
힘에는 힘? 이건 아니라는 말씀~
밀림에 낯선 호랑이가 들어오면서 평화로웠던 밀림숲이 불안하게 하루하루 지나갑니다.~
왜 그랬을까요?
 



 
평화롭게 잘 지내던 콩고의 밀림에 무시무시한 호랑이가 나타나면서
다른 동물친구들이 불안에 떨게 됩니다.
사자왕도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다른동물들과 회의를 하고
호랑이와 싸울 용감한 아들사자와 코끼리,뱀,표범이 나서지만
굴욕적인 패배를 맛보고 다시 돌아옵니다.
다시 불안에 떨게 되는 동물친구들...그때 한없이 약한 가젤이
한번 호랑이에게 가보겠다과 합니다...다른 친구들은 안잡아먹히면
다행이라며 비웃는데요....
 


 
 
계속 놀려대는 동물들을 뒤로 하고 가젤은 호랑이를 만나러 갑니다.
호랑이는 가젤이 다가와도 꿈쩍도 안합니다.
가젤은 호랑이에게 너 때문에 이 밀림의 동물들이 힘들다고...
조용히 이야기합니다...호랑이는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가젤에게 마음을 열고
자신은 사냥꾼을 피해 이 밀림으로 온 것뿐이고, 다른 동물들도 마구잡이로
해치고 싶지 않다고 이야기합니다.
가젤은 진심어린 말로 '부탁해'라고 하는데요~
호랑이를 계속 무섭다고 오해하고 힘으로만 대했으면 어떻게 됐을까요?
아이도 책을 읽고 호랑이의 오해를 느꼈나봅니다..독서록에 원래 차분한 호랑이인데
다른 동물들이 먼저 공격을 했다고 쓰네요~
밀림과 같이 인간사회에서도 힘으로만 상대방을 대하면 결국 사이가 나빠지고
오해하기에 이릅니다. 가젤의 '부탁해' 란 진심이 담긴 말에는 배려와 이해,용서가
다 들어간 말인것 같아요...그래서 밀림의 동물친구들이 마법의 주문이라고 말하는가 봅니다.
재미있게 읽다보면 교훈과 감동이 남는 동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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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영과 사리영 ㅣ 바우솔 작은 어린이 5
이영희 글, 이진경 그림 / 바우솔 / 2005년 7월
평점 :
품절


바우솔[아리영과 사리영]

 

 





 

 

옛날에는 보통 오남매이상이였던 시절이 있었죠

요즘은 정말 하나 아니면 둘...많다싶으면 셋인것 같아요

형제가 있고 없고에서 아이들 성장하는 데 많은 이로움이 있다고 하는데

사실 클때는 나 말고 다른 누가 있는것이 귀찮기만 합니다.

사실 어제 자면서도 자고 있는 동생옆에 누우며 아들녀석이 하는소리가

동생이 없었으면 좋겠다는 소릴 들었거든요~

자기만 알고 오빠말도 안듣고 떼만 쓴다구요...ㅋㅋ

아리영과 사리영도 우리집남매와 아주 흡사한 쌍둥이랍니다.

(저희집은  연년생)^^



 

 



 

 

얼굴생김새도 같고,키도 목소리도 똑같은 딸쌍둥이예요~

예쁜 꽃 한송이 가지고도 서로 자기꺼라고 다투는 자매라지요

그렇게 자라 일곱살 생일날에 할아버지와 할머니께서 인형을

선물로 사다주셨는데 글쎄 색깔이 틀린 인형이네요..

보라색과 노란색 ..서로 노란색인형을 가지겠다고 싸우다 인형이 망가져버리네요

할아버지는 아리영과 사리영의 욕심에 화가 나셔서 창고에 가두어버리시네요~~

서로 싸운것도 잊은채 창고에서 이야기를 하다 이상한 지도를 발견하는데요~


 

 

 







 

 

 

아리영과 사리영은 지도에 그려진 곳을 유추하면서 찾다가 나무안에 갇히게 되요~
완전 흥미진진하죠~ㅋㅋ

나무안에서 도깨비를 만나게 되요~

서로의 소원을 들어달라고 하는 아리영과 사리영~

도깨비는 특단의 조치를 하는데요~

아리영과 사리영은 도깨비의 집을 찾아주게 되고, 이상한 지도를 보듯,

사라져버린 도깨비의 편지를 받게 됩니다.

똑같은 도깨비 하나가 더 있을땐 서로 자기가 하고 싶은 일만 하려고해서

곤란했지만 둘이 있다가 혼자가 되니 너무 쓸쓸하다는 편지..

혼자였으면 좋겠다는 아들녀석도 동생이 없으면 허전하다고는 하더라구요..ㅋㅋ

글밥이 좀 많은데요 아이가 공감할 수 있고 재밌는 도깨비까지 나오니

재밌게 읽어내려가더군요~

아이에게 형제애도 느낄수 있는 책이라서 정말 잘 보았던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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