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뇌를 키워 주는 입체왕 2 - 상상력 키우기 수학뇌를 키워 주는 입체왕 2
다카하마 마사노부 & 히라스가 노부히로 지음, 최종호 옮김, 강미선 감수 / 진선아이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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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뇌를 키워 주는 입체왕 2.상상력 키우기

 

 

 

 

수학하면 연산만 떠오르는 시대가 아니라는 것은 누구나 아는 요즘...

한가지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관찰력,이해력,사고력까지 겸비해야 수학적인 능력이 뛰어나다고 합니다.

사고력에 관한 문제집 고르는 것도 만만치가 않았는데요...

직접 정육면체인 교구를 만들어보고 이리저리 보고, 합쳐보고, 살피면서 문제를 풀어볼 수 있는

수학뇌를 키우는 입체왕 2편인 상상력 키우기를 만나보았답니다.

 

 

 

 

 

이렇게 떼어낼 수 있는 부록이 있어요...

각각 뜯어서 솔로,듀오,트리오의 블럭을 만들고, 입체 관찰도구를 만들어요....

미리 만들어놓고 주어진 문제를 차근차근 풀어나가면 되는거랍니다.

 

 

 

 

 

 

왼쪽의 모양에 블록을 똑같이 나열해보는거예요...

너무 쉽다면서 금방 해나가네요~

 

 

 

 

문제와 똑같이 블럭을 나열해보고 보이는 면의 갯수를 찾는거랍니다...

처음에는 쉬운 문제들이 있고, 점점 단계가 올라가더라구요...

오른쪽의 문제는 단면을 잘라 나오는 모양을 그리는 건데, 처음엔 문제이해를 못하더라구요...

보기를 한참 쳐다보길래, 살짝 알려주었더니 금방 해나가네요...^^

 

 

 

 

친절하게도 블럭박스까지 부록으로 있어서 예쁘게 만들어서 보관하면 되요...

여기에도 한가지!

대충 대충 집어넣으면 블럭이 다 못들어간답니다...ㅋㅋ

 

 

 

 

일단 직접 교구를 손으로 만드니 그 재미가 배가 되는 것 같아요~

단면 모양 그리기, 위의 관찰장치로 보이는  면의 그림을 골라보는 문제, 마주보는 면 찾기등

정말 상상력을 자극하는 문제들이 단계별로 있어서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다 같이

풀어봐도 좋은 교재더라구요...블럭을 활용하여 문제를 풀면서 사고력까지 길러주고 도형문제를 대할때

어려워하지 않고 기본적인 능력을 직접 교구를 만지면서 풀 수 있으니 아이의 이해도가 빨라지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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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국어 공부는 왜 해? 공부 왜 해? 5
한현주 지음, 박연옥 그림 / 팜파스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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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국어공부는 왜 해?

 

 

 

책표지의 아이의 표정이 너무 리얼하죠..?

공부는 왜 해? 시리즈 중 제일 기대되는 책인데요...저도 예전에는 몰랐던 국어공부의 중요성..

아이들교육 시키다보니 점점 그 점이 실감이 나는데요...

무조건 책 많이 읽어라, 글을 조리있게 써라,일기도 열심히 써라..아무리 이야기해도 아이들은 잘 모르더라구요..

저도 학교다닐땐 전혀 몰랐으니까요...그런데 국어공부의 중요성과 국어공부의

재미를 알게 해주는 동화로 인해..아이들이 왜 책을 읽어야하고, 국어공부를 해야하는지 알게 해주는 책이였답니다..^^

 

 

 

 

 

준호도 국어공부를 왜 해야하는지 모르는 아이였죠...글도 읽을 줄 알고 쓸수있는데 말이죠~

친구의 애완동물 강아지를 보고 준호도 애완동물을 키우고 싶어 합니다.

엄마는 준호가 국어 점수를 올린다는 약속에 애완동물을 사주기로 약속을 하고,

샵에서 초록색 앵무새에 눈이 간 준호는 단번에 앵무새를 입양을 하게 됩니다..^^

이름도 밥 속에 들어있는 완두콩을 보고 초록색인 앵무새에게 완두 라는 이름을 지어주네요...

 

 

 

 

완두와 친해지고 싶은 준호는 말을 걸지만 눈길도 안주는 완두~

그러다 단 둘이 집에 있게 된 준호와 완두....완두가 사람과 대화가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

완두는 준호보다 국어실력이 더 뛰어난 앵무새였다는 사실....

전 주인에게서 배운 국어실력으로 준호에게 국어를 잘 하는 방법을 가르쳐주고..

준호는 점점 머리가 아파옵니다...~~

 

 

 

 

서로 오해하고 싸우고 하면서 결국엔 완두가 집을 나가는 소동까지 벌어지고..

집에 돌아오게 하기 위해 앵무새를 찾는다는 전단지를 작성하게 되는데...

과연 완두는 준호가 쓴 전단지를 보고 집으로 돌아오게 될까요..?

 

 

 

 

 

학교에서 일기, 소개문, 주장하는 글등...여러가지를 배우면서 정작 일기쓰기를 귀찮아하는 아이가

왜 일기를 써야하는지 물어본 적이 있었답니다...^^

그러면서 국어의 중요함을 알려주었는데, 그 해답이 이 책에 있더라구요.

공식이 있는것도 아니고, 용어만 안다고 되는 것이 아닌 국어공부~

공부라기 보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대화도 잘하고, 글도 잘 쓰고 하려면

국어는 우리가 꾸준하게 공부해야하는 것이 아닐까싶어요~

이런 재미있는 생활동화로 아이의 궁금증도 풀어주고, 국어공부의 중요성을 읽으면서

깨닫게 되니 참 좋은 책이고 주위 아이들에게 읽어보라고 추천해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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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대로 고슴도치 달마중 2
김해등 지음, 최현묵 그림 / 별숲 /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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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숲 마음대로 고슴도치

 

 

 

 

어른들과 함께 읽어봐야 할 동화책...마음대로 고슴도치...^^

아이의 마음을 고슴도치가 대변해주고, 아이들의 천방지축하고 들쑥날쑥한 마음을 엿볼 수 있는 동화책이랍니다.

제가 읽고 난 뒤 아이들의 마음을 몰라준 것 같아 아이를 자꾸만 쳐다보게 되었네요~

 

 

 

 

고슴도치 또치는 억새풀 언덕에 친구들과 함께 가기로 했다고 엄마에게 말했다가,

안돼...라는 말을 듣습니다...^^

엄마,아빠는 왜 억새풀 언덕에 가면 안되는지 줄줄이 이야기하시네요...

낮에 노는 고슴도치는 없다...

오소리 큰발톱이 나오는 곳이다.

말인즉슨 위험하다는 것이죠....^^

저도 아이들에게 놀이터에서 놀때도 아기들 조심하고 그네 옆으로 타지 말고,

미끄럼틀도 거꾸로 올라가지 마라....아이들이 노는 놀이터인데도 마음대로 놀지 못하게 했어요...^^

아이들은 물가에 내놓은 것처럼 걱정하는 것은 저뿐만이 아니라 모든 부모가 그러하겠죠?

 

 

 

 

그러다 결국 부모님 몰래 집을 나오게 되는 또치....^^

그러다 친구도 만나고 다른 숲까지 가면서 또치의 모험이 펼쳐지네요....

그러다 엄마,아빠가 위험하다고 말씀하신 오소리큰발톱도 만나게 되구요...

부모님 품안에서 벗어나면 온갖 무서운 것들, 위험한 것들이 있지요..하지만 그것을

닥쳐보지 못하고, 피하기만 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과잉보호하는 부모님도 문제인지라, 이 동화책은 부모님과 아이가 함께 읽어봐야 할 책인 것 같아요..^^

저도 읽으면서 반성 많이 되더라구요...위험할 것 같아 안된다고만 하고,

아이들이 스스로 할 수 있게끔 도와주었나...? 생각이 되더라구요~

제 마음대로 하고 싶은 것 다하는 아이들이 많이 없지만,

또 마음대로 하고싶은 것이 있는 아이들에게 꿈이 있지 않겠어요...?

아이도 읽으면서 마음대로 하는 것도 좋지만, 그에 따른 책임과 위험은 스스로가

알아야한다는 것도 알게되는 재밌는 동화책....'마음대로 고슴도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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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도둑 11 - 충격량과 운동량 메이플 스토리 과학도둑 시리즈 11
송도수 글, 양선모 그림, 동아사이언스 감수 / 서울문화사 /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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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 [과학도둑 11]충격량과 운동량

 

 

 

 

 

과학도둑 11권이 나왔네요...^^

만화를 읽으면서 과학개념을 익히고 그 원리를 실험으로 배울 수 있는 과학학습만화랍니다.

11권에서는 충격량과 운동량에 관한 내용을 만나볼 수 있었어요~

 

 

 

 

이렇게 만화본문을 읽다보면 어느새 스토리에 푹 빠지게 됩니다..

골드버그 장치와 그 속에 담긴 다양한 충격량과 운동량에 관한 과학원리를 알아 볼 수 있답니다.

움직이던 물체의 방향을 바꾸기 위해서는 힘이 필요한 데 그 힘을 충격이라고 해요.

중력거부 에스켈레이터를 만들어보면서 충격이 위로 아래로 방향을 바꾸어가면 내려가는 구슬을 보며 벽과 구슬이 충돌하면서

벽의 운동에너지를 구슬에게 전달해 아래로 내려가는 것을 볼 수 있어요...

 

 

 

구슬이 지그재그로 미끄러져 내려가며 도미노처럼 충돌해서 생긴 충격으로 다른 구슬이 내려가는

왔다갔다 회전 도미노...만들기에 열중입니다.

 

 

 

 

끝까지 읽지도 않고 바로 만들기 돌입합니다...설명서를 쭈욱 펼쳐놓고

하나하나 읽어가며 만들어가네요...

 

 

 

 

 

 

이렇게 만들어서 실험준비를 하고, 엄마를 부릅니다...^^

첫 번째 구슬이 내려오면서 방향전환장치오 충돌하며서 생긴 충격으로 두번째 구슬, 세번째구슬을 밀어

주는 것을 알 수가 있지요...이런 충돌과정에서 구슬이 가진 에너지가 전달 되는 것이라는 겁니다...

 

 

 

 

만화도 재미나게 읽고, 과학실험키트로 만드는 재미, 실험하면서 과학원리를 깨치는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과학학습만화...과학도둑...^^

5개의 키트를 연결해서 다양한 과학실험도 할 수 있어 아이들이 더 좋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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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세 넘어 걱정없는 똑똑한 임신출산 (똑똑한 임신출산 클래식 음악 CD 포함)
요시미즈 유카리 지음, 황세정 옮김, 나카야마 세쓰코 감수 / 아름다운사람들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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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세 넘어 걱정없는 똑똑한 임신출산

 

 

 

 

 

요즘 35세에 아이를 낳는다고 하면 놀라는 사람은 별로 없을꺼라고 생각해요...

결혼이 점점 늦어지면서 출산도 늦어지고 그러면서 아이의 건강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는 요즘...

30대 후반에 출산해도 걱정없다는 임신출산책...

제 동생에게 선물하고 싶고, 언니인 제가 먼저 읽어본 다음 조언도 해주고 싶었답니다...^^

늦게 아이를 낳는다는 것은 정말 괜찮은 일 이라고 해서

늦은 출산의 사례를 들어 많은 엄마들의 고충과 마음을 엿볼 수 있었답니다...

직장에서의 스트레스, 힘든 출퇴근길, 불임치료와 잦은 유산등...

걱정이 없는 임신은 없겠지만 나이가 많아지면 더 많이 더 깊게 걱정거리가 더 느는 것 같더라구요...

 

 

 

 

 

아기를 임신 하기 전부터 출산하기까지 알아야할 것들이 참 많고 준비해야 할 것도 많은데 이 책을 읽으면서

하나 하나 천천히 준비하면 마음이 편안해질 것 같아요.

고령출산을 한 산모는  아이와 함께 지낼 수 있는 시간이 짧기 때문에 육아에 전념하는 것을

충분히 이해해주어야 한다는 말에 너무 공감이 되더라구요...

또한 맞벌이를 하는 주부한테도 집에 와서 만큼은 육아에 전념할 수 있게 가족들이

많이 도와주어야겠다느 생각이 드네요...현실에서는 참 힘든 이야기이지만요~

조금만 양보하고 노력한다면 아이도 엄마도 아빠도 행복한 육아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건강관리에 필요한 자기평가표를 체크해보면서 평소에 희식하지 못한 습관들이 임신에 큰 영향을

끼칠지 않나 확인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그래야 출산때까지 건강한 임신기간을 거쳐

아이를 만나는데 큰 도움이 되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임신부가 염두에 둬야 할 의료계 정보들과 산부인과 병원선택까지

엄마가 되기전에 알면 좋은 정보들이 참 많아 임신부들이 한번쯤 꼭 읽어보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아이낳기가 겁이 난다는 동생에게 좋은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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