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뻥쟁이
다케우치 쓰가 글.그림, 임정은 옮김 / 학고재 / 2011년 6월
평점 :
절판


학고재 < 아빠는 뻥쟁이 >


 

 

 

 






 

 

 

아빠의 상상속 이야기를 통해 아이를 기세우고 아빠는 뭐든지

아들을 위해서 뭐든지 할 수 있다는 조금 귀여운 뻥이 함께 하는

재밌는 이야기랍니다.



 

 

 






 

 

 

일호는 아빠에게 잠이 안온다고 하니 아빠는 아들 일호가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를 해주시네요....^^

아빠의 이야기 속 일호는 혼자 모험을 떠나는데 혼자 씩씩하게 떠나요

다섯살 현실에서는 혼자 할 수 없는 일이지만,

아빠의 이야기속에선 뭐든지 가능하답니다.

산 넘고 강을 건너서 빨간 젤리 산 꼭대기까지 가서 미션완료해야한대요..

그 미션이 뭐냐면 빨간 조약돌을 주워야 한다네요...

아들녀석 하는말이 젤리산에 올라가면 푹푹 빠질텐데...괜찮을까?

딸아이는 딸기맛일것 같다면 입맛 다시네요...

아들하고 딸하고 이렇게 생각하는 것이 틀리네요...^^

딸....너를 식신으로 인정합니다...ㅋㅋ

 


 

 




 


 

 

 

젤리산까지 가는데 그냥 가면 심심하죠~

강을 건너야 하는데 수영을 못하는 일호는 걱정이네요...하지만 아빠는 이야기라서 괜찮대요..

이야기 속 일호는 뭐든지 잘하거든요~

악어도 만나고 돌고래도 만나고 코끼리 아저씨도 만나요~

사자,흑표범,고릴라 보고싶은 동물들은 다 만나네요....얼마나 신날까? 예쁜 여자친구도 나오는데

일호가 여자친구는 시끄럽다니깐 아빠는 여자친구를 아르마딜로로 변신시킵니다..와우~

아빠는 일호가 이야기가 좀 지루하다고, 이상하다고 하면 반전시켜 신나는 모험으로

이야기를 재밌게 이어나가세요...많이 귀여우신 일호아버님이시네요...^^

젤리산 도착~ 하지만 그냥 조약돌 주워가면 재미가 없죠.....괴물 등장~

그 이후엔 일호는 어떻게 됐을까요?

아빠는 멋지게 괴물을 퇴치하는데 일호는 그만 잠이 들어버렸네요...이야기 속 아빠는 몸짱에 힘도 세요~

일호에게 멋진 이야기로 상상의 나라를 구경시켜주시는 멋진 아빠십니다..


 

 

 

 




 

 

 

일호아빠는 뻥쟁이지만 귀여운 뻥쟁이예요~

아이도 귀여운 그림과 글귀가 쏙쏙 들어오나봐요...재밌게 읽더라구요~

귀가가 늦은 우리집 아빠는 아이들이 잠을 자야 들어오는 경우가 많아서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줄 기회가 많이 없어서 가끔 아빠가 책을 읽어준다고 하면 아빠말고 엄마가 읽어주라고 합니다.

이 책을 읽고 나니 우리아빠도 재밌는 이야기를 알까? 합니다..

아빠에게 이 책도 읽어주라고 하고, 아이들에게 아빠의 영향이 얼마나 중요한지 귀뜸을 다시 해줘야겠어요..ㅋㅋ

아빠가 읽어주면 더 좋은 책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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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그리스 로마 신화 2 - 제우스와 헤라 만화 그리스 로마 신화 2
박희진 그림, 김영훈 스토리, 손영운 기획 / 학산문화사(단행본) / 2011년 7월
평점 :
절판


학산문화사<만화 그리스 로마 신화 2 제우스와 헤라>

 

 

 



 

 

그리스 로마 신화를 안 읽어본 사람도 제우스와 헤라는 알 정도로

유명한 주인공들이죠~ 2편에서는 그리스로마신화의 제우스와 헤라의 결혼식과

헤라의 질투를 다룬 이야기네요~

사랑이야기가 주를 이뤄서 그런지 뭘라도 우리집 딸아이가 푹 빠져 읽더라구요~

아들녀석은 제우스의 바람기를 물어보네요...

"엄마, 바람기가 뭐야?"ㅋㅋ

" 엄마가 아빠만 사랑해야 하는데 다른아저씨를 사랑하면 어떨것 같애?"

그럼 아빠도 기분 나쁘고 자기도 기분 나쁠것 같다고 합니다..

한 사람만을 사랑해야 하는데 제우스는 헤라와 결혼을 하고도 다른 여자들을

사랑했기때문에 헤라가 화를 낸거라고 하니까 이해하네요...^^

아직 바람기를 알기엔 힘든 나이인지?ㅋㅋ




 




 

 

 

제우스는 태초의 신들로부터 신탁을 받고 신과 인간을 다스릴 열두 명의 신과 완전한 세상을 만들기로 합니다.

제우스는 지혜의 여신 메티스를 첫 부인으로 맞이하지만, 메티스가 임신을 하자

우라노스의 저주가 되살아나요..지혜의 신 메티스가 먼저 자신을 삼키라고 하자 제우스는

어려운 결정을 내리게 됩니다..조금은 끔찍하기도 하네요..

그러면서 제우스의 머리에서 전쟁의 여신 아테나가 튀어나옵니다.

제우스는 여러 여신들을 사랑하지만 그 중에서도 헤라를 마음에 두고 계속 구애를 합니다.

끈질긴 노력의 제우스를 헤라는 받아들이기로 하고 성대한 결혼식을 올립니다.

하지만 제우스의 바람기로 제우스와 헤라는 엇갈리는 운명의 길을 걷게 됩니다.

 

 



 

제우스는 세상을 다스릴 자손을 퍼뜨리기 위해 여신,님프,인간을 만나 사랑을 나누고,

헤라는 질투가 극에 달해 신과 인간들에게 고통을 줍니다...

헤라의 사랑을 뒤늦게 깨닫고 신전으로 돌아온 제우스는 올림포스 12신을 초대해 축제를 열어

신들에게 반기를 드는 인간에게는 가혹한 벌을,

숭배와 섬김을표하는인간에게는 큰 도움을 베풀것이라 하며

그들의 대한 문제를 논의합니다.

순정만화에서 나오는 캐릭터가 아이의 마음에 쏙 들었던 모양이예요~

 

 



 

바다의 신이 맘에 든 아들녀석은 포세이돈,아폴론이 좋다는 딸아이....읽으면서 계속 좋아하는 신이 바뀌겠지만,

재밌게 읽어주는 아이들이 너무 이쁜것 있죠~

아이들이 만화 그리스 로마신화 발간될때마다 사달라고 조를것 같아요~

만화로 재밌게 읽고 공부도 되고 여러모로 유익한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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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그리스 로마 신화 1 - 제우스의 탄생과 신들의 전쟁 만화 그리스 로마 신화 1
박희진 그림, 김영훈 스토리, 손영운 기획 / 학산문화사(단행본) / 2011년 7월
평점 :
절판


학산문화사  [그리스 로마 신화1]

 

 

 



 


 

어린이용 그리스 로마신화를 간단하게 읽은 우리집남매는 그리스 로마 신화의 신들을 엄마보다 더

많이 잘 알고 있어요...

그래서 조금 더 업그레이드시켜주면 좋겠다하고 둘러보던 중 학산문화사에서 새로 나온 책을 보게 되었답니다.

만화로 되어있고 자세한 설명도 곁들여져 있어서 바로 이것으로 결정했답니다.

서로 먼저 읽겠다고 하는 바람에 가위,바위,보로 순서를 정해 할 수 없이 동생은 먼저 2권부터 보게 되었죠..ㅋㅋ


 

 

 




 

 

 

앞전 다른 출판사에서 나온 책은 만화안에 설명이 있어서 자세한 내용까지는 알 수가 없었어요..

그런데 학산문홧에 새로 나온 이 책은 로마신화뿐만 아니라 신들의 이름의 속뜻,

그리스 로마 신화의 탄생과 신화를 발전시킨 비극시인,유명한 명화등 공부가 함께 되는 학습만화라고 해도

손색이 없는 책이랍니다.

 

 

 



 

1권은 제우스의 탄생과 신들의 전쟁편입니다.

대지의 여신 가이아는 하늘의 신 자기 아들 우라노스를 남편으로 맞아 12명의 자식 티탄을 낳죠.

티탄 중 크로노스는 아버지의 권력에 불만을 품어 가이아와 함께 우라노스를 몰아냅니다.

왕좌에 오른 크로노스는 자기 자식에 의해 망한다는 우라노스의

저주에서 벗어나고자 레아가 낳은 자기 자식 5남매를 모두 삼키게 되죠...

레아는 마지막 제우스를 낳고 돌을 둘둘 감아 크로노스에게 바칩니다.

크로노스는 풀어보지도 않고 삼킵니다.

제우스가 울때마다 동굴밖에서 북을 열심히 두드리는데 금새 커버린 제우스가

울음을 그치자 한시름 놓게 되는 장면에서는 나도 모르게 웃게 되네요..

그래서 더 재밌게 읽어나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읽으면서 잠깐 만화라는 것을 까먹었을 정도~

 

 



 



 

 

 

 

제우스는 성장하여 크로노스가 삼킨 자신의 형제들을 토해내게 하고 시간을 되돌려 새로운 권좌에 오릅니다.

하지만 티탄 신들의 침략으로 제우스와 올림포스 신들은 정의가 살아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전쟁을 합니다

승리한 최고의 신 제우스는 어머니인 가이아의 노여움으로 생긴 티폰과 싸워 이기고 최고의 권력을 위협받은

제우슨 신들의 전쟁에서 승리하게 됩니다...

계속 되는 긴장감속에서 책을 읽게 되네요...저희 아들녀석도 책 오자마자 단숨에 읽어버리더니 저 또한 읽어보니

푹 빠져버렸네요...

책을 읽다보니 태양계 행성의 이름이 그리스 로마신화에서 따왔다고 합니다...그러고보니 어렴풋이 기억이~ㅋㅋ

금성만 생각이 나더라구요...아프로디테

수성은 헤르메스~ 화성은 아레스~ 목성이 제우스 토성이 크로노스 천황성이 우라노스 아들녀석이 좋아하는 포세이돈은 해왕성

명왕성은 지하의 신인 하데스....

상식책으로 이 책을 읽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어른이 읽어도 왜 이렇게 재밌는지 ..만화의 묘미인가요?

세계적인 명화도 함께 볼수 있어 더 좋았던 책~

3개월에 한권씩 출간될 예정이라고 하니 아이들 선물로 한 권 한권 사줄 생각입니다...^^

<올림포스 신들의 회의>라파엘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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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지마! 텀포드 - 우린 널 사랑해 내인생의책 그림책 15
낸시 틸먼 글.그림, 신현림 옮김 / 내인생의책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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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의책[숨지마! 텀포드 우린 널 사랑해]


 

 






 

 



뺴꼼 내민 고양이 눈이 시선을 사로잡는 책이였어요~

숨지말라니...무슨 잘못을 했나? 역시 우리 딸아이의 예상이 맞았어요~

텀포드는 말썽꾸러기네요~

 

 








 

 

작은 마을에 안밖으로 말썽을 피우는 고양이가 살았답니다..

그 고양이 이름이 텀포드~

우리 아이들처럼 텀포드는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온갖 사고를 치고 다녀요~

하지만 엄마,아빠는 사고를 치고 다닌다고 사랑하지 않는건 아니죠~

우리가 자식들을 무조건적으로 사랑하듯이 말이죠~

말썽꾸러기라고 밥을 안주진 않잖아요~


 



그런데 텀포드가 저희집 아들녀석하고 똑같은 구석이 있네요..

바로 잘못했어요...미안해요~ 이 말을 못합니다...

어쩜 우리아들하고 그리 똑같니....

텀포는 미안하다는 말 대신 아무데나 숨어버려요~이건 좀 틀리네요~

그러던 어느날 엄마와 아빠는 텀포드에게 말합니다..

혹시 사고를 치면 꼭 사과를 하라고,꼭 그래야 한다고 이야기 합니다.

텀포드는 "약속할게요"

그러고 다 함께 마을 축제에 가게 되는데 텀포드가 젤 좋아하는 생선 요리가 있네요~

어떻게 됐을까요?^^


 

 

 










 

 

텀포드는 생선요리를 엉망으로 만들고는 숨어버렸어요...하지만 텀포드는

엄마와 아빠를 위해서 말합니다.

" 잘못했어요...미안해요" 라구요~





 

말썽피워서 말을 안들어서 우리 엄마,아빠는 아이를 미워하지 않아요~

다만 버릇이 없고 예절 바른 아이로 자라기 위해서 교육을 시키는 거죠..

아직은 잔소리로 들리지마는요~

이 책을 읽고 나서 아이와 이야기했어요~

엄마가 그냥 혼낸적이 있나? 무슨 잘못 했을떄 엄마가 혼냈을때 어땠어?

했더니만 나한테 한번만 더 이야기해주고 그때도 말 안들었을때 혼냈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헉...그러고 보니 제가 기다려주지 않았던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서로 타협을 봤지요...엄마가 타당한 이유를 말해줬는데도

계속 고집피우고 엄마말을 안들어줄땐 혼낼수 뿐이없다구요~

하지만 그렇다고 엄마는 너희를 미워하는건 아니야...했더니

그건 자기도 잘 안다고 합니다...ㅋㅋㅋ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고 이야기도 해보고 서로의 생각을 들어보아서

좋았던 책이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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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실천법 : 부의 비밀 - ‘시크릿’으로 부를 끌어당기는 가장 확실한 방법 시크릿 실천
퍼거스 오코넬 지음, 임지은 옮김 / 길벗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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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 [시크릿실천법 부의 비밀]

 

 



 

 

정말 비밀이 있을까..? 궁금증에 보게 된 책

그냥 부에 대한 추상적인 것이 아닌 확실하고 실질적인 방법을 알려준다는 책~

그래서 읽어보았답니다...^^


 

 

원하라

행동하라

믿어라


 

 

먼저 책을 읽기 전에 어떻게 시작할 지 사다리문제를 풀어봅니다..

제경우는 실천이 부족하더라구요....그럼 2부 행동하라를 먼저 읽어보라고 되어있어요...

작은 것이라도 바로 실천으로 옮기는 것이 부자들의 공통점이라고 합니다..

책을 읽으면서 감탄을 하면서 읽었어요...제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면서도

그것을 얻기 위해 무슨 노력을 하나도 하고 있지 않더라구요...

다시 처음부터 읽어보니 제가 원하는 것이 확실히 무엇인지 알게 되었답니다..

하루를 어떻게 살았으면 좋겠는지,일주일을 어떻게 지냈으면 좋은지, 한달의 시간을 어떻게

잘 쓸지 ....제가 원하는 것을 써내려가보니 좀 엉뚱한 것도 있는데 기분은 좋아지더라구요..


 

 

 

 




 

 

 

구체적으로 방법을 제시해줘서 제가 쉽게 니즈측정표도 작성할 수 있었고,원하는 목록도 작성할 수 있었어요..

쓰면서 왠지 꼭 제가 원하는대로 될 것 같은 기분이 들던데...이 책의 비밀인가요? 기분이 좋아집니다..^^

확언은 행운의 주문이라고 하더니...정말 그 기분을 느낄수가 있었답니다.


 

 

 

 




 

 

 

책 속에 시크릿 실천사례가 나와 있어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실천을 하고 행했는지 들여다 볼 수 있어요..

또 사례모음집도 따로 함께 있어서 따로 가지고 다니면서 읽어보아도 도움이 되겠어요.


 

 

 




 

 

 

그래서 저도 일단 원하는 것이 뭔지 하나 하나 적어봤답니다.

집 대출금을 전액 현금으로 갚고, 나의 노후와 아이들의 더 좋은 교육환경을 위해 영어공부를 열심히 해

전공을 살려 회사에 다시 취직을 하고 나만의 차를 구입(벤츠 & 랜드로바),가족들에게 5억씩 선물로 주고

사회에 10억정도 기부한다...좀 뜬금없고 황당하지만 그래도 적으면서 기분은 꼭 그렇게 될 것 같더라구요~

너무 현실에 안주해 있던 내 자신을 깨워준 책이였답니다..

시크릿의 진짜 비밀은 바로 실천력이라고 합니다...이 책을 먼저 읽었다는 것만으로도

한발짝 다가선 것이 아닌지 생각해보게 되네요...신랑에게도 이 책을 읽어보라고 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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