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 교과서 2학년 환경.우주 - 개정 초등 교과 연계 도서, 콕콕 찍어 가르쳐주는 호기심 교과서
백명식 글.그림 / 풀빛미디어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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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미디어 < 호기심교과서 2학년 환경,우주 >

 

 

 

 

아이들의 호기심은 끝이 없는것 같아요...지구가 둥근지 어떻게 알았지? 물이 증발하면서 하늘로 올라간다는 것은 어떻게

알았지...? 하나 하나 대답해주면 좋으련만.....아는데까지 알려주고....나중에는 책 찾아보자..하면서

급마무리를 하곤 했는데...재미난 책 한권을 만나보았어요~

2학년 올라가는 아이가 보자마자 " 내 책이네~ "

 

 

 

 

 

 

책을 펼쳐보니 분야별로 나와있는데 환경/우주/과학/음식 편으로 나뉘어져 있어요~

평소에 궁금했던 것이 나열되어 있답니다. 지극히 당연하다 생각하고 있었던 것을 물으니 좀 당황스럽기도 하고,

한편으론 정말 궁금하기도 한 질문들이 정말 이렇게 많았나 싶었어요..

겨울에는 왜 추운가요? 바람은 왜 부나요? 우주는 어떻게 생기게 되었나요?

등등....아이들과 재미나게 읽어봤답니다.

 

 

 

무거운 배는 어떻게 바다 위에 떠 있나요...?

부력에 관한 과학이야기를 재미나게 풀이 되어있구요, 교과과목과 연계된 것도 알려줍니다.

쉽고 간단하지만 정확하게 알려주니 이야기를 읽다보면 과학상식이 커져가는 장점이 있더군요~

머리카락에 풍선을 문지르면 머리카락이 풍선에 딸려올라가잖아요...아이도 많이 해봤는데 정전기에 관한 것도 알게 되었네요~

정전기가 일어나면 좋지 않으니 평소에 로션을 자주 발라주고,정전기가 많이 생기는 옷도 피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답니다.

 

 

 

 

 

 

또한 본문 하단에 콩알퀴즈라고 해서 재미난 문제들이 많더군요....

만두장수가 제일 듣기 싫어하는 소리는? 뭘까요..?

ㅋㅋㅋ

" 속 터지는 소리" 재미난 넌센스 문제로 한바탕 웃기도 하네요~

아이가 책을 읽어보고는 엄마에게 문제를 내기도 합니다...^^

음식을 먹으면 왜 살이 찌는지 알아?, 엄마가 왜 설탕을 먹지 말라고 하는지 책보니깐 알겠네... 이럽니다.^^

과학적 호기심을 쉽고 재미나게 알려주는 차원에서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하는 과학책이더라구요..

과학책 하면 딱딱하고 재미없어서 아이들이 잘 안 읽을려고 하는데...이 책은

들고 다니면서 읽네요...저학년 아이들에게 딱 좋은 과학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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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민과 모두의 언덕 무민 그림동화 7
토베 얀손 글.그림, 이지영 옮김 / 어린이작가정신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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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작가정신 < 무민과 모두의 언덕 >

 

 

 

 

귀여운 얼굴의 통통한 몸매....예전 저 학창시절에 연습장앞표지가 무민이였던 시절이 있었는데...

요근래 무민시리즈 동화책이 새로이 나오더라구요...

아이와 몇 권 읽었는데 아이들도 너무 좋아하는 무민이 되었답니다.^^

무민시리즈가 아이들에게 인성적으로 좋은 내용이 담겨져있어 저 개인적으로도

추천해주고 싶은 무민시리즈인데요...

이번 내용은 아이들에게 생각할 내용을 조금 더 담은 이야기였답니다.^^

 

 

 

 

무민은 잠을 자다 추워서 잠을 깨게 되는데요....추워서인지 밖의 소리때문인지 어리둥절...

무민 골짜기에 눈이 많이 와 온세상을 하얗게 만들어놓았는데,

무민은 눈밭에 발자국을 보고 따라가게 됩니다.

그러다 스니프를 만나게 되고, 스니프의 꿈에서 본 성을 눈으로 만들기로 했다며 성을 지어요~

무민은 스니프와 함께 눈으로 성을 만들기로 하죠..

너무나 멋지고 아름다운 성을 만드는데요..하필 성을 만든 곳이 스키를 즐기는 헤물렌씨에게는

그저 걸림돌이 되네요...

헤물렌씨는 성이 없었으면 좋겠다는 말을 남기고 떠나고...

무민과 스니프는 고민을 하는데....

이 둘은 모두에게 필요한 언덕을 만들기 위해 좋은 생각을 하게 되는데요...

과연 어떤 좋은 아이디어를 생각했을까요?

 

 

 

 

 

아이에게 어떻게 했으면 좋겠냐 물으니..헤물렌씨가 성을 돌아서 스키를 타면 될것을 무민에게만

성을 허물라고 한 것은 너무한 것라고 하네요...못된 헤물렌씨라고까지 하더라구요...ㅋㅋ

그런데 길 가에다 눈 성을 쌓은 무민도 자기만 생각한 것이 아닐까..? 했더니 갸우뚱꺼리더라구요...

지나가는 길인지 잘 모르고 성을 쌓은 것도 그리 잘한 것 같지는 않다고 했더니...

그런것 같기도 하다면서 수긍하더라구요...ㅋㅋ

아무튼 무민과 스니프가 머리를 잘 써서 1층에 터널을 만들었으니 누구나 즐길수 있는 언덕이 되었다면서 그래도

헤물렌 씨는 조금 못된것 같대요..ㅋㅋ

딸아이의 무민사랑이 지나쳐 무민의 짧은 생각은 아예 저편으로 생각을 하지 않는것 같았어요.

무민시리즈를 통해서 아이의 생각도 읽어볼 수 있고, 인성적으로도 좋은 동화임에 분명한 것을 다시한번 느낀 책이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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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어디? 누구,누구? - 0세부터 100세까지
나카무라 마키에 지음, 하야시 켄조 그림 / 키즈아이콘(아이코닉스)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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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아이콘< 어디,어디? 누구,누구?>

 

 

 

 

재미난 책 한권을 만나보았어요...

0세부터 100세까지 같이 보는 숨바꼭질 그림책인데요...

무슨 책인지 감이 오시나요...?

우리아이들은 책표지를 보면서 그림자의 여자아이를 찾는건가봐....빨리 찾아보자...

신나서 책을 들쳐보더라구요~

 

 

 

 

오호라~

자세히 보면 색색의 그림자 중 똑같은 사람이 있어요~

비슷비슷하지만 모두 다 틀린 사람들이라지요~

여기서 똑같다 의 의미는 모양,크기,색깔, 방향...모든것이 똑같아야 인정한답니다...^^

책 장을 넘길때마다 점점 많아지는 사람들을 보면서 눈을 굴리는 아이들이 너무나 재밌다는 표정이더라구요~

집중력 최고.....^^

 

 

 

 

 

 

사람 수가 많아질수록 엄마는 점점 눈이 아파오고 헷갈리기 시작하면서 머리가 지끈해지기 시작하지만,

아이들 눈을 더 동그랗게 뜨고 같이 사람이 있나...하고 서로 먼저 찾으려 내기 중이랍니다.^^

서로 먼저 찾았다면서 잠깐 싸우기도 했지만, 곧 평정심을 가지고 그 다음장을 준비하는 아이들....^^

아들 : 난 어디 있는지 알지...~

딸 : 어디 어디? 누구,누구?

아들 : ㅋㅋㅋ 너 책제목하고 똑같이 얘기하네....^^

그러게 말입니다...

 

 

 

 찾았다고 가르쳐주면서 사이좋게 숨바꼭질로 숨어있는 사람들을 찾아내는 남매...

무지 간단한 책 같지만, 집중력을 요하는 책이랍니다.^^

한 번 찾았다고 다시 보면 금방 찾을 것 같지만 그렇지도 않아요...

그래서 깜짝놀랐다지요... 제 머리에 진짜 지우개가 있나봐요~ㅜㅜ

아들녀석 사람들이 더 많아도 찾을 수 있겠다고 자신감을 보이네요...ㅋㅋ

그건 두고봐야할일~ 어른,아이 할 것 없이 함께 보면서 즐거워할 수 있는 책...^^

너무 재미나게 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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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초등 수학교과서 LASKUTAITO 2-1 솔빛길 핀란드 초등 수학교과서 2
WSOY pro., Ltd 지음, 도영 옮김 / 솔빛길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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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빛길 핀란드 초등수학교과서 2-1

 

 

 

 

 

예비초등 동생이 1-1로 선행학습을 하는 것을 보고는 옆에서 자꾸 간섭을 하네요...

그러면서 2학년꺼는 없냐고 ...왜?

여러유형의 문제들이 꽤나 재밌어 보였나봐요...^^

다른교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2학년것을 보게 되었는데요....

음....문제들이 너무나 맘에 들었어요~

 

 

 

 

연산은 기본이고...문제해결능력까지 키워줄 수있는 핀란드수학교과서....

아이가 풀면서도 수학공부가 아니고 퍼즐푸듯이 재미나게 문제 푸는 모습을 보니 흐뭇하더라구요~

이 교재의 특징이자 장점을 꼽자면 수학을 재미있게 공부하도록 유도했다는 것이예요~

여러가지 산뜻한 그림을 활용해서 수학개념을 이해하도록 해서 지루하지않고 재미있게 풀 수 있는  수학교재랍니다.

문제유형도 단계별로 차근차근 풀다보면 심화학습까지 할 수 있도록 되어있어요..

문제 푸는 기본수학원리를 먼저 알려줍니다.

그럼 기본원리를 깨치면서 문제를 풀어나가요~

 

 

 

 

원리를 깨우쳤다면 그 다음은 혼자 스스로 해보는 문제가 있어요~

원리를 잘 알고 넘어갔다면 시간이 걸리더라도 혼자 풀게 나두었어요~

질문하면 그때 알려주고요~

 

 

 

 

기본과정을 스스로 풀고 나서 교재숙제페이지가 있어요~
숙제라고 해서 좀 어휘가 그렇긴 한데...아이는 앞에 문제를 풀고 나서 그에 대한 숙제는

바로 하게끔 유도했어요...^^

이런식으로 일주일정도만 잡아주면 혼자 스스로 충분히 하겠더라구요..

대신 처음 맞는 문제들은 옆에서 도와주어야겠죠~

 

 

 

 

숙제를 다 한 다음에 뒷쪽에 심화학습이 있습니다.^^

문제들이 아이의 생각을 요하고 관찰력과 집중력도 있어야해요..

하지만  꼭 퍼즐푸는 느낌으로 게임한다 생각하더라구요. 심지어...심화학습부터 할려고 하네요...ㅋㅋ

수학문제 푸는 것이 좋아서 하는 것이라 굳이 말리지는 않았어요...

아직은 저학년이라 수학을 좋아하고 문제를 보고 도전하는 녀석을 보니 스스로 하는 것만으로도 맘이 흐뭇하더라구요..^^

요즘 많은 교재들이 나오는데요...기본이 되는 연산문제와 관찰력과 사고력을 요하는 문제,

아이의 생각을 꺼내서 문제를 풀도록 유도한 문제들이 많아서 참 마음에 든 교재였어요...^^

2학년 2학기는 아직 출간예정이던데 빨리 나왔으면 좋겠어요...^^

수학이 재미없거나 어렵게 생각을 했다면 핀란드수학교과서 꼭 추천해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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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아껴 써야 해? - 절약하는 습관을 길러주는 책 좋은습관 길러주는 생활동화 12
방미진 지음, 김언희 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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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 < 왜 아껴 써야 해? >

 

 

 

 

요즘 아이들은 모자람이 없이 크는 경우가 많아서 물건 아까운 줄 모르더라구요...

너무 어리기에 무조건 잘해주고,새걸루 바꿔주고 싶고 그래서 엄마는 아이들을 위한거다..마음속으로 외치며

아이들에게 베푼 것이 어느덧 어린이가 되고 현실로 돌아와보니

내 아이가 물건 아낄 줄 모르는 철부지어린이가 되어버렸더라구요~

좋은 습관을 길러주는 생활동화 중...

왜 아껴써야 해?

정말 우리아이들에게 꼭 읽어주고 싶은 책이였답니다.^^

 

 

 

 

주인공 기쁨이도 잊어버리면 그만, 없어져도 그만, 다시 필요하면 엄마가 사주고,아빠가 사주니깐...

대책없는 어린이랍니다.

기쁨이부모님도 이런 기쁨이를 보고....대책을 세우게 되고..

그건 바로 일주일 용돈을 주는것이였답니다...

절약을 가르치려고 했던 용돈작전...

과연 기쁨이는 절약하는 방법을 터득했을까요...?

 

 

 

 

아마 우리주위에, 아니 내 아이도 기쁨이와 비슷한 아이들이 많을꺼라 생각이 됩니다...

어쩌면 엄마도 그럴지도 모르겠다는 불길한 생각도 드네요..ㅋㅋ

이 동화는 왜 아껴 써야하는지 알려주는 동화이면서, 부모님이 아이들에게 어떻게

절약하는 습관을 가르쳐야하는지 알려주는 책이기도 해요..

이야기 뒷 편에 나의 낭비지수도 체크하여 알아 볼 수도 있고,용돈기입장 쓰는 방법도 알려준답니다.

기쁨이 이야기를 읽어보면서 내 자신은 어떤지 돌이켜볼 수도 있고, 절약을 왜 해야하는지

일깨워주어 좋은 습관을 잡아주는 아주 고마운 책이랍니다.

우리아이도 이 책을 읽더니 용돈 받으면 자기도 용돈기입장을 써야겠다며 용돈기입장을 사 달라고 하더라구요..

꼭 사야만 하는것이 아니니 안쓰는 공책에 용돈기입장이라고 표시하고 들어오고 나간 돈을

적으면 하나의 절약하는 방법이 아닐까...했더니...저보고

" 엄마, 똑똑한데.... " 짱구같은 말을 하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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