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케이스부터 맘에 들어요. 앙증맞은 크기 한 손에 쏙~
뚜껑을 열면 맨 처음 좋은 향이 물씬~ 향기로운 향내음이 기분을 좋게 하네요.
털이 뽀송뽀송~ 리본 달린 퍼프가 들어가 있구요.
화장을 많이는 하지는 않지만 가끔 하면서 이거 발라주니까 좋네요.
보브 볼 온 치크로 칙칙한 얼굴을 화사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