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분께 선물로 드렸어요..
성격책에 꽂아두셨는데, 이보다 더 잘 어울릴 수는 없을 듯....
일반 책에 비해 성경책이 길이가 짧잖아요..
그에 맞게 줄 길이를 줄이고 늘리고...조절을 할 수 있는 점이 제일 좋네요...
장미목으로 만들어서 이쁘기도 하구요....